최근에 하데스의 후속편이 나오면서 기존 게임을 세일을 하기에 구입했습니다. 공식적 지원 플랫폼은 윈도우즈와 맥이지만 리눅스도 실행이 가능합니다.
리눅스 공식 지원 게임은 아니라서 그냥 하데스로 들어가 보면 설치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냥은 설치를 할 수 없고요. 조금 설정을 해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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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파란색 사각형으로 표시해 놓은 톱니바퀴를 선택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속성...' 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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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창에서 처럼 '호환' 탭을 선택하고 '강제로 특정 Steam 플레이 호환도구 사용하기' 를 체크 해 주면 '설치'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그러면 리눅스에서도 하데스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에서 실행하기 위한 Proton 등도 함께 설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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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에는 그냥 다른 스팀게임 실행하듯이 실행 하면 됩니다.
원래 리눅스 지원 게임인것 처럼 잘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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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클라우드 지원 게임이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진행한 게임을 리눅스에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에서 하던 게임파일들을 리눅스쪽 스팀에 복사해서 실행해 보려고 했으나(다시 다운받지 않고...) 무결성 테스트까지 진행 해서 통과 되더라도 파일은 처음부터 다시 다운로드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시 게임전체를 다시 다운받았습니다.(10기가 정도 되는데 요즘 다른 게임에 비하면 그리 큰 용량은 아니긴 하죠.)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전 찾지 못했습니다.
* 엔딩까지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매끄럽게 게임이 잘 실행 되는걸로 봐선 특별히 문제가 생길거 같지는 않습니다.
캠핑장비를 추가 해 줍니다. 워낙 간단한 모드라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별로 없다고 해서 설치 했습니다. 이걸 설치한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그 중 하나가......폴아웃 4 는 그냥 서서 대기가 안됩니다(시간보내기). 의자라도 하나 있어야 그게 가능하죠. 의자 찾는 것도 귀찮고 그냥 대기하느니 휴식하는게....
아무곳이나 침낭이나 텐트 펴고 휴식할 수 있는 점도 좋고.....모닥불을 켜놓거나 음식 제작도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휴식이나 대기용으로 씁니다만 컨셉플레이 하시거나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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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할때는 이것저것 설치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간단하게 설치하고 놀고 있습니다. 폴아웃 4 설치해서 플레이 하다보니 스카이림 생각이 또 나네요. ㅎㅎ
일단 retroarch_cores.7z 에서 내가 사용하고 싶은 core 를 찾습니다. 대충 파일명을 보면 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제 경우는 mame2010 core 를 복사할거고요. core를 찾아보니 파일명은 mame2010_libretro.dll 였습니다.
이 파일을 스팀의 레트로아크 설치 디렉토리를 찾아가서 core 폴더에 복사해 줍니다.
다음엔 retroarch.7z 파일을 열어서 찾아보면 info 폴더가 있습니다. 복사해준 파일명과 동일하면서 확장자는 .info 인 파일이 있을겁니다. 제 경우는 mame2010_libretro.info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역시 스팀의 레트로아크 설치 디렉토리 안의 info 폴더에 복사해 줍니다.
그러면 이제 스팀의 레트로아크에서 mame2010 코어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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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dll 파일만 core 폴더에 복사해 줬었는데 제대로 표시도 안되고 실행도 안되더군요.
좀 알아보니 core 폴더에 dll 만 있어서 되는게 아니고, info 폴더에 같은 파일명의 .info 파일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info' 파일을 열어보면 core 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와 몇몇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MAME 등으로 고전게임을 하다보면 조이스틱이 갖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패드도 있고 하니 조이스틱을 살까 말까 계속 망설여 왔었는데요.
최근에 자작으로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알아봤더니 부품이야 알리등에서 조달이 되겠지만 케이스 가공도 쉽지 않고...알리에선 케이스까지 팔기도 하지만 그렇게 사자면 완성품을 구입하는것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다음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명작으로 불리던 RPG 게임입니다. '플레인 스케이프' 는 게임의 세계관, 규칙 같은 거고 게임제목은 Torment 라고 하더군요.
폴아웃 뉴베가스를 오랜만에 하다보니 멀미가 나서 ㅡ.ㅡ 잠시 쉬고 있을때 생각나서 설치하고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리눅스 스팀에서 설치하고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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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게임이라...전투자체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즘 게임의 전투 시스템을 생각하면 안되고요. 고전게임을 해 보셨다면 그럭저럭 이해할 만한 전투 시스템입니다. 저도 초반 진행중이라(폴아웃 뉴베가스 엔딩은 봐야 했기에...) 아직 본격적 전투가 진행 된건 아니지만...
사전 조사에 의하면 전투가 어렵지도 않고 보스전 같은것도 대화로 풀어 나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RPG 보다는 어드벤쳐에 가깝다고 평하더군요. 보통 이런게임들은 스토리에 더 치중되어 있기도 하죠. 스토리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인생게임으로 꼽기도 합니다.
이런류의 게임답게 대사도 많군요. 그래도 문제 없습니다. 대사가 다 한글로 나오거든요. ^^; 사실 한글이 아니면 저 방대한 대사를 제대로 해석해 가며 진행하는건 어려웠을텐데 말이죠. 아마 한글 아니면 설치도 안했을 겁니다. ㅎㅎ
이건 폴아웃 뉴베가스 같은 게임보다 더 오래된 고전게임이라....아무에게나 권하지는 못하겠군요. 그래도 스토리에 대한 호평이 워낙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해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한글이라 언어의 장벽도 없으니 까요.
예전에 진행하다가 중단했었던 폴아웃 뉴베가스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중단했던 이유는 게임이 별로여서가 아니라....^^; 이런저런 사정상 진행을 못하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게임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났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에픽스토어에서 무료 배포했었는데요. 그걸 보니 다시 해 보고 싶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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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엘더스크롤 시리즈도 그렇고 폴아웃도 그렇고 뭔가 그 특유의 엉성함은......폴아웃3도 엔딩을 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서....비교는 못하겠고요. 하지만 일반적으론 뉴베가스가 더 평이 좋긴 하죠.
사실 서브 퀘스트도 그렇고 좀 더 즐겨볼라고 했는데...예전에는 별 문제없이 잘 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니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나더라고요. 나이가 들어서 노안이 와서 그런건지.....ㅡㅡ;
오래전 게임이라 그래픽도 요즘겜에 비하면 구리구리 하고 베데스다 게임답게 모션은 엄청 구리고, 재미있다고 해도 요즘 권하기는 좀 뭣한 게임인데....그래도 퀘스트 진행하다 보면 또 할만 한 게임입니다.
한글화도 매우 잘 되어 있어서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글화 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조금 더 즐겨보고 싶지만 멀미때문에 급하게 엔딩을 봤고 더 진행은 좀....힘들꺼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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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죠. 예스맨 엔딩입니다. 저 예스맨의 얼굴은....ㅎㅎ.....
제 생각에 제일 무난한 엔딩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NCR 도 그렇고 브라더 후드도 그렇고....그러다가 폴아웃 4도 미닛맨으로 가서 노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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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배달부의 선택에 따른 후일담을 보여주는데 서브퀘를 충분이 안 한 관계로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브라더 후드 빼고는 서브퀘를 어느정도 해결 하기는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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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지막 진행부분에선, 화술을 좀 더 올려놀껄 싶었습니다. 화술을 올려놓으면 게임 진행 중에도 화술에 따른 다른 선택지를 고르는게 나름 재밌긴 했는데..... 그래도 80 까지는 올렸고 이 정도면 왠만한건 다 되겠지....싶었는데 마지막 선택지는 화술 100을 요구 했고, 다른 선택지도 85를 요구하더라고요.
그래픽 좀 구려도 게임을 즐길수 있는 분이라면 해 보세요. 재미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은 게임이니.....
얼마전에 구입한 데스크탑 던전입니다. 예전에 구매하려고 했었다가 시간이 지나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얼마전 리메이크가 나오면서 게임을 대폭 할인해서 판매했고, 구매시 리메이크버전을 무료로 준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작인 데스크탑 던전은 리눅스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반면에 리메이크 버전은 윈도우에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3D 로 바뀌었다고는 해도 그리 고사양 게임도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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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용량도 작고 매우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팀 평가에선 로그라이크를 가장한 퍼즐게임이라는 글도 보이더군요. ^^
게임은 매우 단순합니다. 마우스로 이동하고 몬스터를 공격하고 레벨업을 하며 진행하면 됩니다. 맵의 캐릭터에 있는 숫자는 레벨이고요. 당연히 상대방 레벨이 높으면 이기기 어렵습니다.
몬스터들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에 보시면 Next Hit 라고 쓰여진 부분이 있는데 지금 적을 공격하면 어떻게 될지 알려줍니다. 지금 스크린샷은 WIN 이라고 쓰여있으니 공격할 경우 막타가 될거라는 거고요. DEATH 라고 되어 있으면 공격할 경우 니가 죽는다...라는 뜻입니다. 이걸 보고 공격할지 말지 확인할 수 있고요. 적과 싸워서 소모된 HP, MP 는 지도의 검은 부분을 밝히면 조금씩 회복됩니다.
위 스크린샷은 사실 튜토리얼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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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본게임에 들어가면 처음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Human Fighter 입니다. 이후로 돈으로 하나씩 개방하면 마법사등 다른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몬스터들을 모두 없애고 던전의 보스를 없애고 나면....
위 처럼 평가 화면이 나옵니다. 그냥 보고 넘기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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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좀 해보니 왜 퍼즐게임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이 아니라 다소 느긋할게 할 수 있고, 게임의 룰도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윈도우에서는 그래픽이 좋아진 리메이크인 Desktop Dungeons : Rewind 가 있고 게임성은 차이가 없다고 하니 그쪽을 구매하셔서 즐기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행사때 구매해서 둘다 보유중입니다.)
한글화는 되어 있지 않은데, 대충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영어고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라서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엔딩쪽은 좀 심하긴 하더군요.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해변' 을 한참 달리게 하고 설명하고 다시 또 달리게 하고 설명하고 하는건.....이걸 4번인가 반복하게 하는건 너무 지나치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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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최근에 즐겼던 게임중엔 정말 엄청나게 몰입을 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이런저런 시설을 만들어 가면서 진행하고 배달하고 개척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게임요소에 재미를 느끼느냐가 이 게임의 주관적 평가가 갈라지는 요소겠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건축물을 공유하는 시스템도 정말 참신했고요.
취향에만 맞으면 정말 갓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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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서 생각나는걸 그냥 주절주절 말해 보면.....
-짚라인을 건설하면 편하긴 하지만 솔직히 재미는 좀 떨어지더군요. 게다가 짚라인 보수는 국도 보수와는 달리 재료 운반하는것도 그렇게 여의치 않고요.
설산같은곳은 걸어다니기 힘드니 짚라인에 의존을 한다고 해도 다른곳은 적당히 국도와 연계해서 필요한 곳에만 짓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국도건설은 전부 다 꼭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bt 지역이나 뮬지역, 지형이 안좋아서 차로 이동이 어려운 지역 우선으로 건설하면서 진행해도 됩니다. 뮬 지역 털어서 재료 수급해도 되긴 하는데 적당히 꼭 필요한 국도를 만들면서 진행하면 뮬지역 안털어도 크게 재료가 부족하진 않더군요.
-게임 진행하면 알게 되지만 bt 와의 전투중 무기등이 부족하면 허연 인간(?)들이 나와서 무기나 혈액팩을 던져줍니다. 그러니 짐이 많은데 전투가 걱정되서 너무 많은 무기를 갖고 다닐 필요는 사실 없습니다.
뮬지역 다닐때를 대비해서 볼라건 2개...사실 1개만 해도 LV.2 면 24발 정도 되니 왠만하면 부족하지 않고 볼라건은 정확히 조준 안해도 왠만하면 다 걸려들기 때문에 볼라건으로 묶고 킥으로 기절시키는 방법을 쓰는게 제일 편하더군요.
차타고 오는 애들을 위해 스턴그레네이드도 하나 준비 하면 좋습니다. 다른 무기는 써본적이 없어서....
블러드 그레네이드는 나중에 그레네이드 파우치를 얻어서 백팩 커스터 마이즈에서 장착하면 따로 화물 공간을 차지 하지 않습니다.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마마' 를 운송하는 일이 생기는데 연구소 딱 나가면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마마' 는 도망치라고 하고 도망치는게 원래 스토리(?) 인것 같지만 '마마' 연구소 앞이라 단말기에서 무기를 바로 찍어 낼수 있기 때문에 연구소 안에 '마마' 를 내려두고 그냥 싸워도 됩니다. 별로 세지는 않더라고요. bt 가 연구소 안까지 와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각 지역 자원은 그냥 두면 알아서 조금씩 찹니다. 이런저런 장비 제작하는거 너무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부족한 경우는 국도 건설에 쓰는 세라믹이나 짚라인 업그레이드에 쓰는 특수 합금정도....화학물질은....제가 짚라인 업그레이드는 별로 안해서....^^;
-건물 부식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만 진행됩니다. 건물 부식이 걱정되면 프라이빗룸에 자주 안가는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스테미너의 경우는 최대치가 계속 줄어드는데 이건 프라이빗룸 대신 온천에 가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게임진행상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온천은 크래프트맨 근처의 온천입니다.
로봇공학자 집 주변 온천은 제 경우엔 타임폴 때문에 딱 1번 사용해 봤네요. 타임폴 내릴때는 온천을 사용 못합니다. 게임 설정상....
-부식되는 건물 보수할때 내가 지은 건물 보단 다른 사람 건물을 우선적으로 보수하는게 좋다 합니다. 왜냐하면 카이럴 대역폭인가 땜에 건물 짓는데 재한이 걸릴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지은 건물은 대역폭을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내 건물은 부식되서 사라져도 그냥 내가 다시 지으면 되니까....
위의 이유 때문에 짚라인 만들때도 인터넷 보면 가이드 라인이 있긴한데....다른 사람이 만든 짚라인을 최대한 이용해서 짚라인을 만드는게 좋습니다.
-하트맨 처음 만났을때 이야기 하다가 하트맨이 잠들고(?) 몇분 기다려야 되는데 가만히 있지 마시고 주변을 확대해서 둘러보다 보면 '좋아요' 를 받을 수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찾아 보세요. ^^;
뭐....어차피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 찾아보면 다 나오는거긴 한데....이 블로그 특성상 나중에 제가 볼 목적도 겸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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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기능도 괜찮은데....정작 스크린샷을 찍는 키가 없더군요.ㅡㅡ; 스팀 같은 경우엔 스팀 자체의 스크린샷 키를 쓰면 되는거 같고...
저 같은 에픽스토어 버전은 그냥 윈도우의 자체 스크린샷 기능을 써서 캡쳐 하는 방법을 써야 됩니다. Win + PrtSc 를 사용하거나 저 같은 경우 윈도우 게임바 였나....패드의 가운데 큰 버튼 눌러서 메뉴 불러서 스크린샷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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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봤으니 슬슬 배송이나 좀 더 하고 건물이나 짓고 다녀봐야 겠습니다. 초반부는 천천히 배송했는데 후반부는 좀 빨리 진행을 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