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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분투 15.10 이 나왔습니다. 나왔으니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죠. ^^;

그런데.....넷북에 업그레이드를 실행해 놓고 잠시뒤에 와보니 하드 용량 문제로 업그레이드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라이브씨디를 구동후 파티션을 조정해서 리눅스 파티션을 늘이는 작업중에 생각해 보니 용량이 부족할 이유가 없습니다. 리눅스에 10기가를 할당한데다가 루분투 배포판이라 용량을 많이 차지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라이브 씨디에서 확인해 보니 예전 배포판의 스냅샷 서브볼륨이 있더군요. 바로 이 스냅샷이 문제였습니다.

제 경우 btrfs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고, 한차례 배포판 업그레이드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포판 업그레이드중 이전 버전의 스냅샷을 만들고 업그레이드가 된것 같습니다.
이 스냅샷은 일종의 백업기능입니다. 윈도우의 복원 기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쨌던 이 스냅샷을 지워 디스크용량을 확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가지 패키지를 설치해야 합니다.

apt-btrfs-snapshot 이라는 패키지 입니다. sudo apt-get install 명령이던 synaptic 이건 이용해서 설치합니다.

터미널에서


sudo apt-btrfs-snapshot list


해서 스냅샷이 뭐가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그런 다음 스냅샷 이름을 마우스로 긁어서 복사한 후에....(이름이 꽤 기니...복사해서...)

sudo apt-btrfs-snapshot delete 스냅샷이름


스냅샷이름을 붙여넣고 삭제하세요.


그러면 디스크 용량이 늘어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디스크 용량은 df -h 를 터미널에서 실행해보면 메가단위로 디스크 용량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게 해결되었으면 좋았겠습니다만....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뭐. 저만 그런거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15.10 으로 업그레이드를 끝내고 나서...아마도 다시 스냅샷이 생겼을 것 같아 확인해 보고 지우기로 했습니다.
 

lubuntu:~$ sudo apt-btrfs-snapshot list
Sorry, your system lacks support for the snapshot feature


에러가 납니다. 아니 이게 무슨......ㅡㅡ; 아까까지 잘 되던게 왜 안된단 말입니까?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좀 귀찮긴 합니다만....




우선 자신의 리눅스 파티션을 특정 디렉토리에 마운트 합니다. 적당한 디렉토리에 하면 되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본것처럼 /tmp/mnt 라는 디렉토리에 마운트 하기 위해 /tmp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mnt 디렉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리눅스 설치 위치를 모르시는 분은....음....알아내시길 바랍니다. 그 이야기 까지 하자면 많이 길어지니.....


sudo mount /dev/sda2 /tmp/mnt


위가 제 리눅스 파티션을 마운트 하는 명령입니다. 저의 경우 sda1 은 윈도우, sda2 가 리눅스가 설치된 파티션 입니다.
별다른 메시지가 없이 마운트가 잘 되었으면 'cd /tmp/mnt' 명령으로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lubuntu:/tmp/mnt$ ls
@
@apt-snapshot-1-xxxxx
@apt-snapshot-2-xxxxx
@apt-snapshot-release-upgrade-wily-xxxxx
@home


ls 를 해보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apt-snapshot- 으로 시작되는 파일들이 보이는데 이것이 지워야 되는 파일들입니다. 사실 파일이 아니라 서브볼륨입니다만....어쨌던......

위에서 보면....서브볼륨에서  xxxxx 로 표시된 부분은 서브볼륨이 생성된 날짜와 시간들인데...너무 길기도 하고 해서 xxxxx 로 대체 했습니다. 그 외에도 설명하기 위해 이름은 조금씩 변경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서브볼륨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lubuntu:/tmp/mnt$ sudo btrfs subvolume list /
ID 257 gen 10424 top level 5 path @
ID 258 gen 10419 top level 5 path @home
ID 272 gen 2234 top level 257 path var/lib/machines
ID 274 gen 10311 top level 5 path @apt-snapshot-release-upgrade-wily-xxxxx
ID 275 gen 10312 top level 5 path @apt-snapshot-1-xxxxx
ID 276 gen 10314 top level 5 path @apt-snapshot-2-xxxxx
ID 277 gen 10314 top level 276 path @apt-snapshot-2-xxxxx/@


btrfs 명령으로 어떤 서브볼륨들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위 리스트중에 'apt-snapshot-' 으로 된거 외에 다른거 지우면....망합니다. 조심하세요.




lubuntu:/tmp/mnt$ sudo btrfs subvolume delete @apt-snapshot-release-upgrade-wily-xxxxx
Delete subvolume (no-commit): '/tmp/mnt/@apt-snapshot-release-upgrade-wily-xxxxx'


스냅샷 이름이 매우 기니까 직접입력하는건 사실 미련한 짓이고, 복사해서 붙여서 위에서 처럼 스냅샷을 지웁니다. 파일명으로 보아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만들어진 스냅샷인가 봅니다.



lubuntu:/tmp/mnt$ sudo btrfs subvolume delete @apt-snapshot-1-xxxxx
Delete subvolume (no-commit): '/tmp/mnt/@apt-snapshot-1-xxxxx'


다른 스냅샷들도 지웁시다. ssd가 60 기가라 용량이 많지 않습니다.




lubuntu:/tmp/mnt$ sudo btrfs subvolume delete @apt-snapshot-2-xxxxx
Delete subvolume (no-commit): '/tmp/mnt/@apt-snapshot-2-xxxxx'
ERROR: cannot delete '/tmp/mnt/@apt-snapshot-2-xxxxx' - Directory not empty


지우던 도중 에러가 났습니다. 디렉토리가 비어 있지 않다니 이게 뭔소리요???



lubuntu:/tmp/mnt$ sudo btrfs subvolume delete @apt-snapshot-2-xxxxx/@
Delete subvolume (no-commit): '/tmp/mnt/@apt-snapshot-2-xxxxx/@'


뭔 소린진 모르겠으나 분위기를 보아 이걸 먼저 지우라는 소리 같아서 먼저 지워보니 잘 지워집니다.



lubuntu:/tmp/mnt$ sudo btrfs subvolume delete @apt-snapshot-2-xxxxx
Delete subvolume (no-commit): '/tmp/mnt/@apt-snapshot-2-xxxxx'


그런 다음 재시도......성공입니다......!!! 잘 삭제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운트한 파티션을 언마운트시킵니다.


umount /tmp/mnt


df -h 로 용량을 확인해 보세요....지운 스냅샷 용량만큼 하드디스크 용량이 늘어나있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우분투 15.10 에서 apt-btrfs-snapshot 이 에러가 나는 건 제 컴의 문제인지, 아니면   15.10 의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검색능력의 문제인지 몰라도......생각보다 우리나라에선....btrfs 파일시스템에 대한 글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들 안쓰시는 걸까요? 그냥 제가 못찾은 걸까요?

루분투에서 15.10 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뜬금없이 fcitx 입력기를 설치하더군요. ibus 에서 기본 입력기가 fcitx 로 바뀐것인지....일단 ibus 에서 글을 써보니......스페이스를 누르면 마지막 입력한 글자가 커서를 따라오는 버그가 있어서 글을 쓸 수가 없더군요. ('탕수육 먹자'...를 입력하면 '탕수 육먹자' 가 되는.....ㅡㅡ;) 일단 이 버그도 저만 발생하는 건지....잘 모르겠지만...어쨌던 fcitx 가 설치된 김에 바꿔보니 아무 문제없이 한글입력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외에 루분투에만 있던 버그 하나가 고쳐진게 보이는 군요. 나중에 좀 더 써보고 간단히 적어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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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amd 의 상업그래픽드라이버인 fglrx 는 우분투의 소프트웨어센터의 설정 부분에서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팅중 다운증상이라던가 좀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오픈소스 amd 그래픽드라이버는 안정성은 좋은편이지만 3d 그래픽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잊고 있었던게 하나 있었는데 어제 커널 3.12 에 대한 내용을 보다 생각났습니다. amd 오픈소스드라이버는 그래픽카드 절전기능이 안됩니다. 이 기능은 커널 3.12 에 추가되고 3.13 에서 기본으로 설정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가 버그있는 우분투 fglrx 말고 amd 의 최신 베타버전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운로드는 amd 사이트에 가면 리눅스용 베타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방법은 http://colibuntu.blogspot.com/2013/10/amd.html 블로그를 참고 했습니다.
윗글 아래쪽에도 나와있지만 deb 파일을 만들어서 설치하기를 권장합니다. 나중에 삭제하기도 훨씬 쉽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의 설치는 초보자에겐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설치용 deb 파일이 잘 생성된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제 경우에도 컴파일 과정중(컴파일은 자동으로 수행됩니다만....) 에러가 2번 발생했습니다. 이럴땐 /usr/share/ati 디렉토리에 fglrx-install.log 파일을 확인해서 왜 에러가 발생했는지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초보자의 경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첫번째는 execstack not found 란 에러라 해당 패키지를 설치해주었고, 2번째는 dh_xxxalias not found 던가...파일명은 잘 생각 안나는데 아무튼 그런 메시지가 있어서 역시 해당 패키지를 synaptic 에서 찾아 설치를 해주고 진행했습니다. 제 경우는 위 두패키지만 설치해 주니 잘 되긴 했는데....다른분들은 어떨지 장담은 못합니다.

하지만, deb 파일을 만들어 설치하는건 어차피 실패한다고 해도 시스템 자체에 영향을 주는건 아니니까 겁먹지 말고 직접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습니다. 뭐...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무사히 잘 끝나면 deb 파일이 3개 생깁니다. 이걸 모두 설치해 주고 터미널에서 "sudo aticonfig --initial" 을 한번 실행해 주신후에 재부팅하면 설치는 끝납니다.

설치후에 카탈리스트센터를 띄우려고 했더니 제가 루분투를 써서 그런건지 몰라도 프로그램이 메뉴에 등록이 안되어 있더군요. 수동으로 실행하려고 했는데 대체 어디있는건지...이럴땐 synaptic 에서 보면(확인해 보려는 패키지를 선택후에 오른쪽 버튼눌러서 메뉴에서 이렇게 저렇게 선택해 보면 됩니다. ^^;) 특정패키지의 파일이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위치는 /usr/lib/fglrx/bin 이고 amdcccle 를 실행하면 됩니다. "./amdcccle" 이런식으로 터미널에서 실행해 주세요. 몇몇 설정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하지만 보통은 크게 설정해 줄것도 없습니다. 그냥 드라이버 설치는 잘되었는지 확인차.....




다시 오픈소스 amd 드라이버로 돌아가려면....해보진 않았는데 제가 직접 컴파일후 설치한 이후에도 소프트웨어센터 설정부분에선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러니 여기서 오픈소스 드라이버로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해보진 않았습니다.

수동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다음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https://wiki.ubuntu.com/X/Troubleshooting/VideoDriverDetection#Problem:_Need_to_purge_-fglrx

이 부분은 아직 저도 직접 해보지 않았기에 잘 된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참고만 하시라고....




이틀정도 써봤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아직 안정성이나 이런부분을 말하기는 좀 이르죠. 최소 일주일은 써봐야.....3d 성능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유로트럭2를 또 설치하기도 좀...패드문제로 인해 리눅스에서 즐기긴 좀 뭐한데 말이죠. 키보드로 하기도 좀 그렇고......게다가 세이브 파일 공유가 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안되서 윈도우와 리눅스 양쪽에 설치해서 하기도 뭐하고....

그나저나 리눅스용 카탈센터에선 그래픽카드 클럭이나 온도를 보여주질 않네요. 뭐야 이거..... ㅡㅡ; 그래도 계속 개발해주니 고맙다고 해야 하나....AMD 좀 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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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분투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제 컴퓨터가 다운되거나 리부팅 된다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xcompmgr 이라는 composite manager 때문인것 같다고 적었었는데요.(그외에 amd 그래픽드라이버라던가....그런것도 있었습니다만...) xcompmgr 이 버그를 일으키는 것은 맞았던 것 같지만 시스템의 다운이나 리부팅 증상은 이 프로그램으로 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부팅중 랜덤 다운 증상은 amd 의 상업드라이버인 fglrx 때문인것이 맞는 것 같고요. 이건 전에도 그랬으니 거의 확실하고...
리부팅이나 다운문제는 아무래도 하드웨어적인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윈도우에서 계속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가 있어서 부품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테스트 해본 결과 램의 접촉불량이라는 것을 알아내어 처리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램 부분을 bw-100 으로 세척후에 장착해 줬습니다.
이틀째인데 별다른 다운증상이 없는걸로 봐선 램의 접촉불량 문제가 맞는듯 합니다. 전자부품의 접점문제는 bw-100 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엔 아이폰 홈버튼의 접촉 불량에도 많이 쓰이는 것 같던데......예전에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었는데, 요즘에는 아이폰 덕분인지 아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

뭐 어쨌던 한가지 문제가 아니고 이런저런 종합적인 문제였습니다. 일단 해결된것 같네요. ^^;




얼마전 스팀에서 유로트럭2를 구입했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실행 가능하다길래 구입해서 실행해 봤는데 오픈소스 드라이버에선 너무 느려서 게임을 즐기긴 어려웠고요. amd fglrx 드라이버에선 할만하긴 했는데 결정적으론 컨트롤러 문제로 윈도우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엑박패드가 윈도우에선 핸들링이 그럭저럭인 반면 리눅스에선 감도라고 할까....최소로 낮추어도 너무 민감한 핸들링이 되어서 즐기기가 좀 나쁘더군요.
어차피 리눅스는 오픈소스 amd 드라이버를 사용하는게 안정성 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되어서 그냥 3d 게임은 윈도우에서 하기로.....^^;

그 당시 그래픽 카드 살때 가능하면 nvidia 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amd 그래픽카드가 비교적 저렴하게 떨이(?)로 나온게 있어서 어차피 게임을 많이 하는 건 아니기에 그냥 샀더니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그만큼 싸게 사긴 했지만....다음번엔 가급적 nvidia 그래픽 카드로.....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에선 nvidia !!!!!




전에 루분투(lubuntu) 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 환경인 LXDE 가 GTK 에서 Qt 로 바뀌어서 제작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14.04 에선 그냥 GTK 버전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14.10 에서야 Qt 버전이 들어갈것 같더군요. LXDE Qt 버전도 아직 한참 제작중인것 같고...

요즘 데스크탑 환경중 딱히 꽂히는게 없네요. 입맞에 딱 맞는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그냥 KDE 로 갈까도 생각하고 있긴 한데...KDE 는 아무래도 밀고 다시 설치하는게 깔끔할것 같아서 너무 귀찮아요. ㅡㅡ; 그냥 설치한다고 못쓰는건 아니겠지만.....어쩔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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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카이로독이 문제가 있거나 별로라서라기 보단 composite manager 로 쓰는 xcompmgr 이 이상한 버그를 일으켜서 사용을 계속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xcompmgr 대신 fork 된 compton 이라는 프로그램도 써 봤는데 이건 문제가 더 심각하더군요. 시스템이 죽어버리거나 리부팅 되기도 합니다.(xcompmgr 도 리부팅 시킨적이 있긴 하지만.....)


이게 xcompmgr 같은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amd 상용드라이버의 문제인지, 아니면 두 프로그램간의 궁합 문제인지.... 솔직히 정확한 판단은 안서긴 하는데 compton 으로 변경해서 사용해본 뒤에 문제가 더 심각해진걸로 봐선 이게 문제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슬슬 카이로독도 지겨워지던 참인데......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루분투 기본 패널도 좀 꾸며주니 그럭저럭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


최근 루분투의 기반인 LXDE 데스크탑 팀이 gtk 대신 Qt 로 옮겨가겠다고 하는것 같던데 루분투쪽도 큰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gtk 보다 Qt 쪽을 더 마음에 들어하고 있긴 합니다만.....

우분투 부팅 세션쪽엔 Lubuntu Qt 라는게 새로 생기긴 했던데 이걸로 부팅해 보니 제대로 실행은 안되는것 같더군요. 제 시스템만의 문제인건지...검색해봐도 딱히 걸리는것도 없고... 


잠시 좀 옆으로 샜는데요. 역시 저와 화려함은 안맞는건지......우분투의 kde 는 좀 괜찮으려나요. 예전부터 왠지 우분투의 kde 는 별로라.....사실 kde 만으론 수세리눅스가 제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세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이 우분투를 기본(?)으로 하는게 많아서리....예를들면 스팀 같은......아무래도 저에게 지금으로선 루분투가 최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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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선 윈도우 파티션을 보여주긴 하지만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마운트 시켜놓진 않습니다. 물론 노틸러스나 다른 파일관리자에서 해당 파티션을 클릭해 주면 그때는 마운트 시켜주긴 합니다만....저 같은 경우 드롭박스 디렉토리를 윈도우쪽 파티션을 사용할 생각이므로 리눅스 부팅이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윈도우 파티션이 마운트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이 작업은 /etc/fstab 에 직접 설정해 주면 되긴 하는데 자주하는 작업이 아니다 보니 할때마다 검색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gui 툴로도 설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그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제 루분투에선 시작메뉴의 '기본설정 -> 디스크' 를 실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현재 디스크 드라이브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설정해줄 윈도우 파티션을 클릭해서 선택해 주고 그 아랫쪽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메뉴가 뜨는데 괜히 포맷 같은 메뉴를 선택하지 마시고.....^^;  '마운트 옵션 편집...'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중요한 부분은 빨간색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표시이름은 파일관리자에서 보이는 이름이니 적당한걸로 바꿔주시고요. 마운트 지점은 특별히 안바꿔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좀더 보기좋게 바꿔준것 뿐입니다. 터미널에서 직접 타이핑할때 조금 더 편할 수도 있겠고요.

uid 설정부분은 ntfs 파티션에서 파일 삭제시 휴지통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우분투에서 기본 생성한 유저의 uid 는 1000 인데 이후에 추가로 유저를 만들었다거나 한다면 자신의 계정에 맞게 설정해 줘야 합니다.(보통은 uid=1000 옵션이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uid 를 직접확인하고 싶다면 '/etc/passwd' 파일에서 자신의 사용자 이름으로 검색해 봐도 uid 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discard 와 noatime 은 원래 ssd 사용시에 trim 을 위해 보통 해주는 옵션인데 ntfs 에도 적용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그냥 써 줬습니다.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고, 요즘 최신 커널은 위 옵션을 주지 않아도 ssd 사용시 trim 을 해 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설정하는 김에 그냥 써 줬습니다.

다 설정해 주셨으면 어차피 컴퓨터 처음 켰을때 파티션이 자동으로 마운트 되느냐를 봐야 하니 재부팅 해 주세요. 그리고 설정을 재대로 하셨으면 파일관리자에서 처음부터 마운트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스샷의 표시 보이시죠? 처음부터 저렇게 마운트가 되어 있습니다.




원래 넷북에서 윈도우를 설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필요에 따라 설치를 해 줬습니다. 물론 듀얼부팅으로 리눅스도 설치 해 줬고요.


리눅스와 윈도우를 같이 쓰게 되면 데이터는 윈도우 파티션에 저장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윈도우에선 리눅스 파티션을 접근을 못하니까요.


개인적으론 초보분들을 위해 미리 처음부터 윈도우쪽 디스크를 마운트 시켜주는게 낫지 않나 싶긴 한데....이렇게 하는 이유가 모르긴 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GUI 설정 프로그램이 있으니 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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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직접 시작메뉴를 수동으로 처리해 줘야 할 일은 없습니다. 우분투에는 시작메뉴를 편집할 수 있는 GUI 프로그램이 이미 내장되어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루분투(lubuntu)를 루분투 씨디를 이용해 설치해 봤습니다. 우분투 설치이후 설치하는것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오히려 더 깔끔하고 좋더군요. 물론 우분투에 비하면 좀 세련된 맛은 떨어지긴 합니다만....

다만 한가지 부족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게 시작메뉴를 편집할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우분투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되긴 하는데 한번 설치하려고 했더니 너무나도 많은 프로그램들이 같이 설치되더군요. 그래서 왠지 맘에 안들어서 직접 시작메뉴에 프로그램을 추가 해 보기로 했습니다.

추가하려는 프로그램은 제가 직접 만든 스크립트인 노트북 터치패드를 끄고 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우분투에서 설치한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시작메뉴에 추가하려면 직접 작업해 줘야 합니다.

원래 시작프로그램들이 들어가 있는 디렉토리는 /usr/share/applications 입니다. 이곳에 파일을 만들어도 됩니다만...저는 개인디렉토리에 만드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신의 홈 디렉토리에 '.local/share/applications'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여기에 파일을 생성해 주면 됩니다. 파일명은 'filename.desktop' 형식으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Desktop Entry]
Encoding=UTF-8
Exec=/home/USER/bin/touch
Icon=/home/USER/my/icons/touch.png
Type=Application
Terminal=false
Name=touch
GenericName=touch
StartupNotify=false
Categories=Utility;Core;GTK;


대략 파일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위 내용은 lxde 위키에 있는 샘플을 가져다 아주 조금 수정한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Categories 에 넣은 항목으로 각각 맞는 메뉴로 분리되고 여러 항목을 적을 때는 ';' 으로 분리합니다. 예를 들면 Game;Puzzle  이런 식으로.....저 위의 카테고리부분은 솔직히 저도 어떻게 해야 분류가 되는지 잘 몰라서   /usr/share/applications 에 있는 파일중 하나를 참고 해서 복사해 넣은것입니다. 원하는 카테고리에 파일을 넣으려면 기존의 파일을 참고 해서 카테고리를 복사해 넣는게 가장 확실할것 같습니다.

Exec 항목이 실행파일을 지정해 주는 부분입니다.  당연하게도, 프로그램 경로중 USER 라고 된부분은 각자 자신의 계정명을 넣으셔야 됩니다.
Icon 항목은 없어도 프로그램 추가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 기본 아이콘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파일을 만들어 넣은 후에 터미널에서 lxpanelctl restart 명령으로 패널을 재시작해 주면 시작메뉴에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루분투 씨디로 클린 설치해 보니 우분투쪽에서 편하게 썼던 몇가지(여기서 이야기한 메뉴편집기 같은...)가 없긴 한데 크게 불편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리눅스를 처음 사용하신다거나 초보시라면 루분투나 주분투 보다는 일단 우분투를 설치해 사용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이 메인이고 사용자도 많고, 어느정도는 편의성도 더 고려되어 있으니까요.

루분투는 원래 경량 목적이다 보니 우분투와는 조금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은 설정방법도 구식이랄까....그렇기도 하고요. 전 별 불편 없고 잘 쓰고 있습니다만.....^^;

참고로 메뉴의 편집/추가/삭제 프로그램인 lxmed 란 GUI 툴도 있습니다. 자바 프로그램이므로 자바가 필요합니다.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았았고요. 혹시나 GUI 툴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만 해 둡니다.
http://lxmed.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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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와 cairo-dock 을 써오다가 결국 lubuntu(lxde) 와 cairo-dock 조합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unity 는 확실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여기저기 있어서 참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zeitgeist 는 일종의 정보수집기랄까요. 사용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문서, 동영상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unity 에서 보면 최근 사용한 파일과 프로그램들을 보여주는데 그러한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이 바로 zeitgeist 입니다.(이걸 뭐라고 읽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ㅡㅡ;) 그 외에도 이렇게 저렇게 쓰이고 있고요...

제 개인적으론 최근 사용한 파일을 보여주는 저 기능 자체가 별로 쓸모없고, 그런 정보를 모으는것 자체도 딱히 맘에 안드는 터라(잘 사용하면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삭제했습니다.

삭제한 패키지는...대략...

active-log-manager-control-center
zeitgeist
zeitgeist-core
zeitgeist-datahub

정도 입니다.

libzeitgeist 나 python-zeitgeist 같은 패키지들은 gedit 나 unity 등 여러 프로그램과 의존성을 갖고 있어서 삭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synaptic 으로 확인해 보면 어떤 패키지가 같이 지워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없는 패키지들이라고 확신하신다면 지워도 되겠습니다만...저는 놔둡니다. ^^;

이들 패키지를 삭제하면 최근사용한 파일과 프로그램 등이 유니티에서 표시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저에겐 유니티를 쓰더라도 필요 없고, 유니티를 안쓰면 더욱 필요 없는 기능이라 생각되어 zeitgeist 를 삭제했습니다.



처음에는 openbox 를 그냥 쓰고자 했지만 gnome이나 qt 프로그램의 테마설정에 귀찮음이 있고, 설정을 바꿔도 왜인지 잘 적용이 안되는 등의 증상을 보여서, 삽질하기 귀찮아서 lubuntu-desktop(lxde) 를 설치해 버렸습니다. 패널은 위로 보낸후에 자동숨김으로 해놓고 cairo-dock 을 쓰니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100%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openbox 설치하고 느긋하게 설정하기엔 시간이 없고 해서....

지난번 포스팅에서 cairo-dock 을 위한 xcompmgr 설정을 .config/autostart 에다가 해 줬었는데 이번에 lxde 만의 설정으로 성공했습니다.
.config/autostart 는 모든 데스크탑환경에 다 해당되는 시작프로그램 설정입니다. xcompmgr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compiz 가 실행되지 않는 환경에서만 필요하니 lxde 환경에서만 실행되게 하는쪽이 더 깔끔하달까....그렇죠.

수정하는 파일은 홈 디렉토리 아래의 ".config/lxsession/Lubuntu" 디렉토리의 autostart 파일입니다.


@lxpanel --profile Lubuntu
@xscreensaver -no-splash
@xfce4-power-manager
@pcmanfm --desktop --profile lubuntu
@/usr/lib/policykit-1-gnome/polkit-gnome-authentication-agent-1
@/usr/bin/xcompmgr -n


위는 autostart 파일의 내용인데요. 제가 추가한 줄은 맨 마지막 줄인 "@/usr/bin/xcompmgr -n" 입니다. 저번에도 이 파일에 적어준것 같은데....혹시나 싶어 이번엔 풀패스로 적어 보았는데 그 때문인지 잘 적용되는 군요.



제가 왠만하면 적응 잘 해서 잘 쓰는 사람인데 unity 는 왠일인지 좀 그렇습니다. 분명 장점도 있고, 좋은점도 있긴 한데...좀 답답한 느낌이랄까....구석구석 필요한 기능이 빠져있다는 느낌이기도 하고....가볍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결국 그럼에도 나름 있는 장점때문에 unity 를 계속 써오다 결국 cairo-dock 을 만나서 unity 를 벗어나게 되는군요.왠지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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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LXDE 환경을 설치한 루분투의 스크린샷입니다.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 새로 설치하는 경우와는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워낙 심플한 환경이라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 아이콘이 바뀌어서 나름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만....저 아이콘만 저렇게 흑백인것도 좀....


알림영역의 블루투스 아이콘도 크기가 왠지 커서 안이쁘네요. 전체적으로 아이콘의 크기나 폭 등이 통일성이 없어 지저분해 보이기도하고...... 나름 보기좋게 정리를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잘 될런지는.....(귀찮아서 그냥 쓸 가능성도.....^^;)




우분투 13.04 에 공통되는 것입니다만...부팅후에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던 버그가 잡힌것 같습니다. 이젠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 넷북에서 잠시 Unity 를 사용해 봤는데 패널들이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되더군요.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가 나오면 패널이 나타나는......뭔가 새로운 기능중 하나인가....싶기도 했지만 그건 아닌것 같고요. 제 넷북의 빈약한 3D 능력 탓인지. Unity 의 버그탓인지는 알아낼 능력이 안되서 그냥 계속 LXDE 환경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유니티가 가벼워졌다곤 해도 여전히 무겁더군요.


그리고 이번 13.04 유니티에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건(?) 알림영역(tray) 아이콘 표시 부분이었는데 기존에는 유니티의 설정만 바꿔주면 다른 프로그램들도 알림영역에 아이콘이 표시되었지만 이번 버전부턴 새로운 알림영역 규격(?)에 맞게 프로그램하지 않는 경우는 아예 알림영역에 아이콘이 나오지 않게 바뀌었습니다. 즉 올드한 알림영역 아이콘 표시 방법으로 프로그램한 프로그램들의 경우 아이콘이 알림영역에 아예 표시되지 않습니다.

자바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도 그런이유로 알림영역에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더군요. 제 경우 리눅스에선 토렌트 프로그램으로 vuze 를 사용하는데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vuze 의 경우 중복실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프로그램을 재시작해도 되지만, 종료버튼을 눌렀을때 알림영역 아이콘으로만 표시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제 컴퓨터에서 부팅시 한번 다운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amd 의 독점 그래픽 드라이버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은 자주 발생되는 일이 아니라 그냥 쓰고 있긴 하지만 심해지면 오픈소스 amd 드라이버로 바꿔 봐야 겠습니다.




조금 두서없이 우분투 13.04 에 대한 추가내용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신기능을 적용하면서 약간씩 혼란이 올수도 있기는 한데 언제까지 구기능을 계속 유지하기도 좀 그렇고....불편함이 좀 있기는 하지만 개선되어 나가야 할 부분이기도 하니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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