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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도 KDE 를 쓰고 있었는데 자잘한 버그도 있었고, 가끔 색상이 이상하게 변하는 현상도 있었고, 종료시에 제대로 꺼지지 않는 문제도 있고해서(이게 KDE 문제인지 새로운 커널의 문제인지는 Gnome 을 더 써보면서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넷북에 한해서는 Gnome 으로 돌렸습니다.
하단패널을 없애고, maximus 와 애플릿을 이용한 건데요. KDE 의 플라즈마 넷북과 비슷하게 동작합니다. 메뉴까지 패널에 통합되지는 않습니다만...이것도 방법은 있는것 같지만 여기까지.....
원래 이렇게 만드는 과정도 포스팅 할까 했지만 우분투 11.04 버전이 곧 나올거고 그러면 Unity 가 기본 환경이 되는 관계로 너무 때늦은 포스팅이 될것 같아서 관뒀습니다.
계속 Gnome 을 쓸지 새로나온 Unity 를 쓸지는 11.04 버전을 써보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우분투의 KDE는 여전히 뭔가 좀......KDE 쓰려면 오픈수세로 가야 하나.....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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