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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리눅스 13.4 설치후 뭘 했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런 기록이 늘 그렇듯이 기억에 의존 하기 때문에 정확도도 떨어지고 틀린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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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설치시 데스크탑 환경을 어떤걸 설치할건지 선택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아래쪽에 표준 시스템 유틸리티 였나...그거 하나 선택하고 다 체크를 해제하고 설치합니다.

 

설치중 root 암호를 물어보는 부분이 있는곳이 있는데 입력 안하고 넘어가면 root 암호 없이 sudo 를 이용하도록 설정됩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설치후에 GUI 가 안나오고 텍스트 환경에 터미널화면뜨고 login 을 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쓰려면 영문으로 설치하는게 좋습니다.(한글로 설치하면 한글로 번역된 부분이 글자가 깨져 나와서 알아볼 수 없습니다)

 

 

GUI 프로그램도 쓰긴 해야 하기 때문에 xwindow 환경도 설치는 해야 합니다. 

sudo apt install xorg xinit

 

로 기본 환경을 설치합니다.

sudo apt install icewm 

 

으로 윈도우 메니저를 설치합니다. 이건 뭐 취향대로 전 그냥 최대한 쉽게 갔습니다.

 

홈디렉토리에 .xinitrc 파일을 만듭니다. "." 으로 시작하는것에 주의하세요.

 

nano 같은 에디터를 이용해서 .xinitrc 에 다음내용을 입력합니다.

exec icewm-session

 

이제 터미널에서 startx 하면 xwindow 에서 icewm 이 실행됩니다.

 

icewm 을 설치하면 기본으로 xterm 이 설치되지만 그다지 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lxterminal 을 설치해 줬습니다.

그리고 파일매니저로 무난한 pcmanfm 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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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가지 설정만 더 해주면 됩니다. 

 

1. 터치패드 탭으로 버튼 적용

 

처음 설치하면 화면에서 터치패드로 선택할때 왼쪽 버튼을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죠. 이걸 탭으로 가능하게 설정해 줘야 합니다. 

sudo apt install xinput

 

우선 xinput 을 설치합니다. 

 

홈디렉토리에 ".icewm"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startup 파일을 만듭니다. 

 

startup 에 다음 스크립트를 붙여넣습니다. 참고로 이 스크립트는 gemini 가 만들어 준겁니다. 직접 gemini 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됩니다. 이런건 AI 도 잘 하더라고요.

#!/bin/bash
TOUCHPAD_ID=$(xinput list | grep -i "touchpad" | grep -o 'id=[0-9]*' | cut -d'=' -f2)
for id in $TOUCHPAD_ID; do
     xinput set-prop "$id" "libinput Tapping Enabled" 1
done 

 

startup 에 실행권한을 줘야 합니다. 

chmod +x startup

 

2. 한글입력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fcitx5 를 설치합니다.

sudo apt install fcitx5 fcitx5-hangul fcitx5-config-qt

 

환경변수를 넣어 줘야 하는데 antix 에서 썼던 /etc/environment 에 넣어도 되지만 이번에는 홈디렉토리의 .profile 맨 아래에 다음 내용을 넣어 줬습니다. 

 

export GTK_IM_MODULE=fcitx
export QT_IM_MODULE=fcitx
export XMODIFIERS=@im=fcitx

 

startx 해서 한글설정 해주면 되는데요. 항상하듯이 영문키보드 하나 추가하고, 한글은 keyboard-korean 이런거 설치하면 안됩니다. 검색에서 hangul 로 검색해서 추가해 주세요. 

만약 영어 키보드만 나와 있는 경우엔 그 아래쪽 체크 박스 해제해주면 다른 언어쪽 설정도 다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서 만들었던 ~/.icewm/startup 파일의 아래쪽에 다음을 추가해줍니다. 

fcitx5 -d &

 

3. 네트워크 메니저

 

데비안 설치시 무선랜 설정을 해서 설치했다면 설치후에도 무선랜이 잘 됩니다. 하지만 다른 AP 에 접속하거나 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를 관리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sudo apt install network-manager

 

네트워크 매니저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설정된 무선랜 설정을 막아 줘야 합니다.  

sudo nano /etc/network/interfaces

 

입력하면 interfaces 파일이 열릴텐데요. 

 

auto lo
iface lo inet loopback

 

위의 내용 아래쪽에 자신의 무선랜 설정된게 보일겁니다.(위의 내용은 지우지 말고 남겨두세요)

모두 삭제하거나 줄의 맨 앞에 "#" 을 붙이면 주석으로 처리되서 삭제한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그리고 저장을 하고 재부팅 한 후에 로그인 하고 다음을 실행해 봅니다. 

nmcli device status

 

와이파이 장치가 보이면 일단 성공입니다. 

nmcli device wifi list

 

를 입력하면 주변 wifi 들을 스캔합니다. 

nmcli device wifi connect "*ssid*" password "*pass*" 

 

*ssid* 자리에 연결할 ssid,  *pass* 에 ssid 의 패스워드를 넣으면 해당 ssid 에 접속됩니다. 이 접속은 /etc/NetworkManager/system-connections 에 파일로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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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면 더 할 일이 있겠지만 일단 이정도면 그럭저럭 사용할 정도는 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하나하나 프로그램 설치 하면서 만들어 가니 재미 있긴 하네요...

 

더 작업한게 있으면 여기에 추가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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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antix 23 설치해서 쓰던중 antix 26 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업그레이드가 되나...했지만 사이트에는 업그레이드 이야기가 없었고 AI 는 새로 설치하는게 권장이라고 하고....해서 고민하다가 데비안 13.4 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어서 한번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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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nstall 버전을 써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데스크탑 환경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엔 xfce4, 다음은 lxqt, 지금은 아예 선택 안하고 터미널로 로그인 하는걸로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xfce4 로 설치했을때 처음엔 한글이 깨져서 나옵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생각해 보니 폰트가 없어서 인거 같아서 apt search noto 로 검색해서 대충 noto 폰트중에 cjk 가 뒤에 붙은 폰트를 설치하고 리부팅 했더니 한글이 제대로 나옵니다. 하지만 한글 입력기는 기본설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설치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바로 쓰기엔 좀 설정이 부족해서...리눅스 전혀 모르는 초보자는 쓰기 어렵겠죠. 그리고 초기 상태의 xfce4 는 예쁘진 않습니다. 꾸미려면 시간을 좀 들여야 하죠. 저야 그냥 쓰겠지만....^^;

 

lxqt 는 당연히 한글깨져나오고요. 이건 폰트 설치하면 되는데....처음뜨는 DM 이 SDDM 인데 이거...로그인이 안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 맞게 입력해도 다시 SDDM 초기 화면으로 돌아 옵니다. SDDM 문제인가 싶어서 lightdm 으로 바꿔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에 우분투에서도 당해본적이 있었던거 같긴 한데 기억이 안납니다. AI 와 한번 이야기 하면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안되더군요. AI 는 이런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 있는터라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ctrl+alt+f3 으로 터미널을 열고 들어가서 startx 로 실행하니 잘 되는 걸로 봐선 DM 의 문제 같은데....(좀 지나면 해결된 이미지가 나오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메모리 2기가 넷북에 설치할거라 최소로 설치해 보자는 생각에 마지막 설치에는 데스크탑 환경을 하나도 설치하지 않고 완료 했습니다. 이러면 처음에 DM 이 아니라 그냥 터미널(텍스트환경)이 뜨고 여기서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xorg 와 xinit. 그리고 antix 에서도 썼던 윈도우 메니저인 icewm 을 설치했습니다.위에서 이야기 했던 한글폰트도 설치해 주고요. 

기본 터미널인 xterm 은 너무 구리니 lxterminal 을 설치했고, 파일관리자 하나는 있어야 할거 같아서 pcmanfm 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한글 입력기인 fcitx5 설치하고 network-manager 를 설치하는걸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대충 이렇게 쓸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고 써보니 antix 보다 더 가벼운거 같습니다. 물론 이상태로 쓸려면 antix 보다 불편할 겁니다. 데스크탑 환경 패키지가 많이 생략 되어 있으니 까요. 당장 usb 메모리도 연결시에 바로 인식 안됩니다. mount 를 써서 직접 연결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가벼워서 좋긴 합니다. gui 가 필요없는건 그냥 텍스트 환경에서 작업할 수도 있고 말이죠. 

 

참고로 이렇게 쓰실 분은 처음 설치시에 한국어를 선택 안하고 영문으로 선택해서 설치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한글로 설치를 하면, 터미널 텍스트 환경에서 한글이 깨져서 표시가 안되거든요. 바꿀 방법은 있겠지만....GUI 도 뭐 그냥 영문으로 써도 못쓸건 없고 한글입력기는 어쨌던 상관없이 한글입력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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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우분투나 민트를 처음 설치해 보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그런다음 좀 삽질할 능력이 되면 다른 배포판으로 이동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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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컴퓨터를 켰는데 중간 중간 끊김이 발생했습니다. 

 

키보드로 글을 입력하는데 한동안 반응이 없다가 나중에 한번에 글이 쭉 써지는 그런 증상입니다. 사실 예전에도 가끔씩 있었는데 아주 잠깐이라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오늘은 그게 좀 오래 그런증상이 있었고, 재부팅 후에도 같은 증상이 있어서 뭔가 문제가 아닐까 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AI 와 검색을 쭉 해 봤는데....또 마침 어제 그동안 쓰던 packman 저장소를 비활성화 하고 안쓰는쪽으로 정리를 한 뒤라 그것도 의심이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로그도 보고 했는데 결론은 확실하지는 않고 몇가지 추측만 가능한 상황인데....

 

그나마 가장 그럴싸 한건 btrfs 파일 시스템이 snapshot 을 정리할때 생기는 freezing 입니다. 이걸 AI 가 알려주고 또 검색해 봤는데 꽤 오래된 문제더군요. 

 

AI 에 따르면 스냅샷을 수동으로 내가 지우더라도 그것이 실제 적용이 될때 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문서를 찾아보니 직접 suse 문서도 찾을 수가 있었고요. 

 

해결 방법도 있었는데 sudo btrfs quota disable /  명령으로 quota 를 끄면 좀 나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만...AI 와 대화를 하다보니 단점도 있다고 해서....적용하는건 좀 고민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다음에 버벅대면 진짜로 디스크쪽 부하가 있는지 확인을 해 봐야 할 거 같기도 하고요. 

 

btrfs 의 스냅샷 문제 같기도 한게 최근 좀 큰 업데이트도 몇개 있었기도 했고 어제 또 packman 저장소를 정리 하기도 하고 했던터라 스냅샷이 좀 쌓여 있기도 했을거 같거든요. 

 

게다가 지금은 또 그런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번 재부팅 해보고 껐다도 켜 봤는데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하하....

 

btrfs 의 편리함에 따른 문제인가 봅니다. 그래도 btrfs 의 장점이 있으니 그냥 이대로 쭉 가야겠죠. 

 

다시 설치하면 ext4 에 slowroll 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은데 slowroll 도 문제가 없을지는 모르겠고....slowroll 은 아직도 beta 라서 이제 좀 정식으로 해도 되지 않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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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설치하면 항상 하는 일이 retroarch 를 설치하는 일입니다. 

opensuse 에는 Emulator 라고 하는 커뮤니티 저장소가 있어서 그럭저럭 에뮬레이터 프로그램들은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ares emulator 같은 경우 문제가 있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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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retroarch 를 설치했는데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패키지들을 의존성에 의해 설치하는데 "kernel-longterm" 이라는 패키지가 보입니다.

알아보니 이건 일종의 안정커널입니다. AI 에 의하면 게임등에서 더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도 있고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같은걸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뭐....대충 그런 용도 인거 같습니다. 제가 쓰는 Tumbleweed 는 롤링 릴리즈라 매번 커널업 될때마다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설치하는건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귀찮은 일이니까요. 

 

하지만 전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없습니다. 이걸 설치할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좀 더 조사해 보니 opensuse 가 데비안 계열과 좀 다른게 있었는데요. 데비안 계열은 추천 패키지를 보여주긴 하지만 설치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픈수세의 경우는 추천 패키지를 기본적으로 다 설치하게 되어 있더군요. 

 

sudo zypper in retroarch 를 입력해서 retroarch 를 설치를 시도해 보면 추천 패키지가 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retroarch 에는 xpadneo(무선 xbox 게임패드 패키지라고 합니다) 라는 패키지가 추천 패키지인데 이게 kernel-longterm 과 의존성이 걸려 있어서 kernel-longterm 이 설치되는 거였습니다.(그 외에도 xpadneo 관련 의존성 패키지가 몇개 있습니다만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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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 제시한 해결법은.....

zypper 로 설치할때 --no-recommends 옵션으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필수 패키지만 설치되고 추천패키지가 설치되지 않습니다.

 

실제 처음 이렇게 설치했었는데 문제는 retroarch 가 업데이트될때 추천패키지가 다시 다 설치된다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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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결하는 방법으로 AI 가 제시한 방법은 2가지인데요. 

 

1. zypper 의 기본 옵션을 바꿔준다. 

 

etc 디렉토리의 zypp.conf 파일을 변경해서 추천패키지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설치 자체는 문제없겠지만 추천 패키지를 설치 안하면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AI 가 말하더군요. 가령 아이콘을 설치 안해서 아이콘이 안보인다던가 하는.....음....뭔가 좀 그런데....다른 더 좋은 방법은?

 

2. 특정패키지를 lock 하는 방법

 

특정패키지를 잠궈두어 설치가 안되게 해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xpadneo 가 문제이니 이 패키지를 잠궈서 설치안되게 하면 xpadneo 의 의존성 패키지인 kernel-longterm 이 설치가 안될 것입니다.

제 패드는 알리에서 산 무선패드이니 엑스박스 무선패드 패키지인 xpadneo 는 쓸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없어도 게임패드는 잘 작동하는걸 확인도 했고요. 

저는 myrlyn 이라는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해서 xpadneo 를 검색후에 패키지를 잠궈줬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retroarch 를 설치해 보면 xpadneo 가 권장패키지 이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설치 안한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해결 된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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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pper ll 

 

을 터미널에서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lock 된 패키지를 모두 보여줍니다.

 

xpadneo 패키지 하나를 lock 하면 위의 나머지도 lock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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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픈수세 관련 지식을 하나 더 얻었습니다. 그다지 대단한건 아니지만 모르던걸 알면 재미 있죠. ㅎㅎ

 

그런데 zypper 에는 데비안 apt 에 있는 apt autoremove 같이 의존성이 없어진 패키지를 한번에 지우는 명령어가 없다고 AI 가 답하더군요. 

일단 zypper packages --unneeded 라고 입력하면 의존성 없는 패키지가 리스트 되어 나오긴 하는데.....일괄 삭제는 일단 안된다고 하니...AI 는 거짓말을 잘 하니 다시 좀 자세히 알아 봐야 겠습니다. 그러면서 스크립트 한줄 만들어 주긴 하던데......^^;

 

 

ps>

 

메인저장소의 retroarch 는 모르겠는데, Emulator 커뮤니티 저장소의 retroarch 의 경우 기본적으로 코어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설정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우분투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코어 다운로드가 안되도록 설정되어 있죠.(설정파일을 직접 수정해서 코어를 다운로드 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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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이런저런 리눅스를 설치해 봤습니다. zorin os 도 그럭저럭 다른것 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느리긴 해서 다른것을 찾아 봤는데요. tinycore linux 를 설치해 볼까 했지만 이건 실행방법도 일반 리눅스와는 좀 다르고 패키지 숫자도 좀 적은것 같고 해서 antix linux 를 설치했습니다. 

 

우분투와는 설치된 패키지가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설치하고 별다른 삽질없이 쓸만합니다. 그런데.....한글 입력기는 설치가 안되어 있더군요. 이리저리 삽질하느라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그래도 나중에 볼때 참고할 겸 적어봅니다.

 

설치할 입력기는 fcitx5 입니다. 

 

처음에 fcitx5-hangul 을 설치했습니다. 이걸 설치하면 의존성에 따라 fcitx5 필수 패키지들이 설치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안 그렇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fcitx5 패키지 설치....이것저것 의존성 패키지들이 설치됩니다. 그런데 fcitx5를 설정하는 gui 설정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었더군요.

 

뒤져보니 fcitx5-config-qt 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설치합니다.

 

그리고 fcitx5-frontend-xxx 류의 패키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씩 설치할 필요 없이 fcitx5-frontend-all 이라는 메타패키지가 있어서 이걸 설치했습니다. 그러면 다 설치됩니다. 

 

그런데 재부팅해도 한글이 입력이 안됩니다. 입력기 실행도 안되고요.

 

일단 antix 는 ~/.icewm/startup  파일에 시작할 프로그램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아래에 fcitx5 -d & 를 넣어 줍니다.

 

이러면 fcitx5 는 실행되지만 여전히 한글입력은 안됩니다. 입력기에 대한 환경변수를 설정해 줘야 합니다. 

홈 디렉토리에 .xprofile 을 만들어 넣어보고 startup 에 넣어도 안됩니다. 

 

/etc/environment 에 넣는게 정답이더군요. 

 

주의 할점은 보통 export GTK_IM_MODULE=fcitx  이렇게 입력해 주는데 environment 에는 export 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GTK_IM_MODULE=fcitx
QT_IM_MODULE=fcitx
XMODIFIERS=@im=fcitx

 

파일 맨아래에 위의 세 문장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재부팅합니다. 

그랬더니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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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gui 에서의 한글 설정은 패스 하겠습니다. 조금 다르긴 해도 opensuse tumbleweed 에서 대충(?) 이야기 했던적도 있고 해서요.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적다보니 정리가 좀 안되었는데. 이것저것 좀 설치하고 그래서 저도 정확히 뭘 설치했는지 생각이 안나서 생각의 흐름에 따라 적어봤습니다. 그럭저럭 참고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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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내용이니 간단히 적겠습니다. 

 

kde 에서 소프트웨어 알림이 왔습니다. 업데이트가 있다는거죠. 그래서 실행해 봤는데 에러가 발생하고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더군요. 

 

예전에 뭔가 본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보니 tumbleweed 는 "sudo zypper dup" 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dup 은 dist-upgrade 로 프로그램을 버전업 하라는 것입니다. 

 

보통 정기적인 안정버전을 내놓는 배포판들은 프로그램의 버전업을 하지 않습니다. 기존 버전 프로그램의 버그패치 정도를 합니다. 새로운 버전은 새로운 버그가 포함될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한 것입니다. 

 

반면 tumbleweed 같은 Rolling Release 버전의 경우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바로 버전업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업데이트를 하려면 zypper up 이 아닌 zypper dup 으로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버전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입니다. 

 

알림을 받으면 터미널 창을 여시고 "sudo zypper ref" 와 "sudo zypper dup" 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 

 

screen 이나 tmux 를 사용해서 만약을 대비하면 좋다고도 하는데 보통 그렇게 까지는 안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궁금하시면 한번 검색해보시고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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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기가 SSD 에 xubuntu 를 계속 쓰고 있다가, 지난번에 snap 앱하고 flatpak 앱. 그리고 스팀을 설치했더니 디스크 풀을 겪은 후에 SSD 용량을 좀 업해보고자 하던중에, 중고 SSD 120G 를 구해서 새로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엔 Mint 를 설치해 볼까 하다가 openSUSE 의 Tumbleweed 가 Rolling Release 버전이라는 말을 듣고 이번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데스크탑 리눅스의 표준이 거의 우분투이긴 하지만 openSUSE 도 상당히 전통이 있는 배포판으로 저도 예전에 만족하면서 사용했던적이 있습니다.

 

https://www.opensuse.org/

 

Get openSUSE

Learn about the openSUSE distributions and download them for free

get.opensuse.org

 

Rolling Release 는 우분투나 페도라, 민트와 같은 배포판처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안정화 시켜서 새로운 배포판을 출시하는게 아니라 계속 새로운 패키지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런방식의 배포는 최신버전을 상당히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정화 된 버전이 아니기에 시스템이 불안정 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Tumbleweed 같은 경우는 이런저런 시스템이 있어서 Rolling Release 라고 해도 상당히 안정적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조심할 필요는 있어서 문제가 있을때 시스템을 쉽게 예전으로 돌릴수 있는 롤백 시스템인 btrfs 파일 시스템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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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치과정은 다른 리눅스들 처럼 어려울건 없습니다. 하나의 저장장치에 2개의 OS 를 설치한다면 파티션 설정을 조심해야 하지만 저는 120기가 SSD 를 통으로 사용할 거라 상관이 없었고요. 

 

설치 과정중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면 설치과정도 모두 한국어로 나옵니다. 

 

사용할 데스크탑 환경을 선택해야 하는데 Gnome, KDE, XFCE4 가 기본입니다. 시나몬이나 메이트도 설치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설치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요. 저는 openSUSE 의 근본(?)인 KDE 로 설치했습니다만...이건 각자 좋아하는 걸로....

 

파일 시스템은 위에서도 이야기 한것처럼 btrfs 가 기본입니다. 이게 스냅샷 기능이 좋거든요. 스냅샷은 백업을 만들어서 쉽게 특정 시점 이전으로 시스템을 복원하는 기능입니다. btrfs 는 파일시스템에서 지원하기에 다른 방법에 비해 용량도 적게 차지하고 장점이 있는 방식이지만 그래도 디스크 용량이 크지 않다면 조금 관리에 신경 써 줘야 합니다. openSUSE 는 이를 쉽게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그래도 신경은 써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기능은 설치시에 제외하고 설치도 가능하니 잘 생각해 보시고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 설치과정중에 조심해야 할것 중 하나가.....GRUB-BLS 가 기본인데 이걸 GRUB for EFI( 번역은 EFI 를 위한 GRUB 정도 였던걸로...) 으로 변경하는게 좋습니다. 설치과정에서 다 설정을 하고 마지막 "설치" 를 누르기 전에 "부팅"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해서 바꿔 주세요. 

원래 GRUB 을 설치하면 디스크를 스캔해서 다른 OS(윈도우 같은)로 부팅 가능하게 추가 해 주는데 GRUB-BLS 는 그 과정이 없습니다. 이게 수동으로라도 추가할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검색해 봐도 잘 모르겠고....그런이유로 다시 설치했다는 글만 보이는데다가 AI 한테 물어봐도 계속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고 사과하는 패턴의 반복이어서....ㅡㅡ; 저도 그냥 다시 설치하면서 GRUB for EFI 로 바꿔서 설치했습니다.(systemd-boot 로 바꾸면 된다고 해서 바꿔보기도 했는데 저는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더군요. 대부분 문제가 없다더니만....ㅡㅡ;)

 

또 한가지 문제는 한글입력이었습니다. 처음에는 firefox 에서 잘 되서 잘 되는줄 알았는데 KDE 쪽 프로그램에서 전부 한글 입력이 안되고 있더군요. 

이런저런 삽질 끝에 해결한 방법은 fcitx 입력기를 fcitx5 로 업그레이드 하는거였습니다. 이게 좀 이해가 안가는데 검색해보면 기본적으로 ibus 가 설치되었던거 같은데 왜 fcitx 의 구버전이 설치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던 추측으론 fcitx 구버전으론 최근 KDE 에서 입력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fcitx5 설치할때 fcitx5-hangul 을 꼭 설치하시고요. 

설정도 좀 난관이었는데 위에 처럼 설정해서 해결했습니다. 입력기 추가 할때 꼭 저 "한글" 을 추가 하세요. 다른 "키보드 - 한국 104키" 뭐 대충 이런거 있을텐데 그런걸로 안됩니다. 오랜만에 설정하려니 기억이 잘 안나서 조금 해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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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USE 는 우분투의 PPA 비슷한 OBS 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기본 저장소에 없는 프로그램은 OBS 에서 구하면 됩니다. 

OBS 에서 처음에 home:xxx 로 시작하는 저장소 패키지는 개인들이 만든거고요. home 으로 시작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가령 Apache 라던가 Emulator 라던가 ....이런건 openSUSE 커뮤니티에서 지원하는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쪽 보다는 커뮤니티 지원쪽 패키지가 보안에 더 나은면이 있을테니 프로그램 설치시에 참고하시고요. 

 

OBS 프로그램 설치는 opi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사용하기 쉽습니다. zypper 나 GUI 프로그램인 Myrlyn 을 사용해서 설치하세요. 저는 아직 openSUSE 초보라 Myrlyn 을 씁니다. ^^;

 

OBS 프로그램 검색과 확인은 

https://build.opensuse.org/

 

openSUSE Build Service

Welcome to openSUSE Build Service The openSUSE Build Service is the public instance of the Open Build Service (OBS) used for development of the openSUSE distribution and to offer packages from same source for Fedora, Debian, Ubuntu, SUSE Linux Enterprise a

build.opensuse.org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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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트러블은 있었지만 별다른 어려움 없이 시스템 설정을 마치고 잘 쓰고 있습니다. KDE Plasma 는 역시 좋긴 하네요. 쓰다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크게 삽질 거리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초보자라면 우분투나 민트쪽이 이런 작은 문제도 없을거 같아 추천하겠지만 리눅스에 좀 익숙하면 이 openSUSE 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Rolling Release 배포판은 한번 써보고 싶었거든요. 그렇다고 Arch 는 손이 너무 많이 갈거 같고, 매일 쓰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그런면에서 이 Tumbleweed 는 딱 적당한 타협점 같습니다. 

 

Leap 라는 안정버전도 있으니 안정성이 중요하신분은 Leap 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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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openSUSE 의 경우 저작권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램들은 빠져 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을 쉽게 설치하기 위한 저장소중 하나가 packman 저장소 입니다. 

보통 오픈수세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설치하는 프로그램들은 동영상을 보는데 필요한 영상과 음성 코덱들 입니다. 기본저장소의 ffmpeg 같은 프로그램들은 여러 코덱들이 빠져 있습니다. 

 

opi codecs

 

라고 입력하면 packman 저장소를 추가해 주고 여러 코덱들을 설치해 줍니다. 동영상가속에 도움을 줄 mesa 드라이버 같은것도 같이 설치됩니다. 

설치중 여러 질문들이 있지만 그냥 엔터나 "y" 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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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부트매니저로 grub 을 씁니다. 기본부팅은 리눅스로 되어 있습니다. 맨위 항목인 인덱스 0번 입니다.

 

이게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윈도우 때문입니다. 윈도우의 경우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업데이트중에 꼭 리부팅을 한번 합니다. 그러고 나서 업데이트를 마무리 하죠. 따라서 보고 있지 않으면 업데이트중에 리부팅 되서 리눅스로 부팅되어 있게 됩니다.

 

이걸 해결 하는 방법은 2가지 인데요. grub 에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항목이 다음에도 기본으로 선택이 되게 하는 방법과 윈도우를 기본으로 선택되게 해놓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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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efault/grub 을 편집기로 편집을 합니다. vi 를 써도 되고 nano 를 써도 됩니다. 관리자 권한을 써야 하니 터미널에서 "sudo nano /etc/default/grub" 같은 명령어로 편집하는게 편합니다. 

 

항목에 "GRUB_DEFAULT=0"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걸 "GRUB_DEFAULT=saved" 로 바꿉니다. 

 

이제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팅한 항목을 기억했다가 선택하게 할지, 기본 부팅항목을 다른걸로 바꿀지 입니다. 

 

1) 마지막으로 부팅한 항목을 기억하게 하려면 grub 파일에 "GRUB_SAVEDEFAULT=true" 를 더추가하면 됩니다. 그리고 파일을 저장하고 나옵니다. "sudo update-grub"  을 입력해서 grub 설정을 업데이트 해 줍니다.

 

2) 기본 부팅 항목을 바꿀려면 grub 파일을 더 수정할건 없습니다. 저장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sudo update-grub"  을 입력해서 grub 설정을 업데이트 해 줍니다.

그런다음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sudo grub-set-default 인덱스번호"

저 인덱스번호에 기본부팅으로 설정할 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번호는 맨위의 0부터 시작해서 1씩 증가합니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 윈도우는 4번이고 윈도우를 기본으로 부팅하려면 "sudo grub-set-default 4" 라고 하면 됩니다.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보려면 "grub-editenv list" 를 터미널에서 입력해 보세요. 위의 경우라면 "saved_entry=4" 라는 값을 보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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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설명을 하자면 "GRUB_DEFAULT=saved" 라고 설정하면 "/boot/grub/grubenv" 에 저장된 기본값을 이용하라는 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grub-set-default 로 기본값 설정을 해 주면 그 값을 참고로 해서 기본 부팅 항목을 선택해 주는 거고요.

"GRUB_SAVEDEFAULT=true" 를 추가해 주면 부팅할때 몇번 인덱스로 부팅했는지를 /boot/grub/grubenv 에 저장을 해 두기 때문에 다음에 부팅할때도 전에 부팅했던 항목을 기본으로 선택해 주는 거라고 합니다.

 

sudo grub-set-default 를 사용할때 인덱스 번호인 숫자가 아닌 목록 이름을 넣어 줄 수도 있습니다. /boot/grub/grub.cfg 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고(일반권한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menuentry 들을 검색해서 그 뒤의 작은 따옴표(') 로 묶인 부분을 복사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menuentry 'Windows Boot Manager' --class windows --class os ............" 이런식으로 되어 있으면 

 

sudo grub-set-default "Windows Boot Manager" 

 

를 입력하면 됩니다.

 

grub.cfg 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생성하는 파일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수정해서는 안됩니다.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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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컴퓨터를 조립하고 CPU 온도를 좀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좀 알아 봤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던게 lm-sensors 프로그램입니다. 아마 대부분 이 패키지는 설치되어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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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sudo sensors-detect

 

를 실행해서 센서들을 검색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왠만하면 그냥 yes(그냥 엔터누르면 yes) 선택해서 넘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제  경우는 특별히 더 검색되는 센서가 없었기 때문에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sensors

 

를 터미널에 입력해 보면 온도에 대한 정보들이 나옵니다. 

 

일단 제 경우 lm-sensors 로 볼 수 있는 정보는 이 정도네요. 음....너무 적은데......

쿨링팬 rpm 같은건 나오지 않지만 일단 목표는 CPU 온도였으니...

k10temp-pci 쪽의 Tctl 이 일단 CPU 온도라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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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고 GUI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psensor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psensor 는 lm-sensors 를 이용한 데이터뿐 아니라 nvidia 관련 프로그램, udisk2 같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가져가서 보여주기 때문에 lm-sensors 의 sensors 로 보는 값보다 조금 더 여러 정보를 보여줍니다.

sudo apt install psensor

 

로 설치 됩니다. 

 

 

위 프로그램 스크린샷을 보면, CPU 데이터 외에 그래픽카드 정보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래 SSD 나 하드디스크, nvme 온도 같은것도 보여주긴 하는데 저는 설정에서 제외 해 줬습니다.

 

왼쪽에 그래프가 보이는데 오른쪽에 Graph 쪽에 체크해 주면 해당 그래프가 표시되고요. 만일 그래프가 안보이면......저 프로그램창을 크게 키우면 됩니다. ㅡㅡ; 프로그램창이 작으면 그래프가 안나옵니다. 처음 실행했을때 그래프가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

 

psensor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시스템 트레이 부분에 아이콘이 2개가 새로 생깁니다. 하나는 psensor 프로그램을 화면에 띄워주는 거고요.

다른하나는 메뉴의 형태로 값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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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hwmonitor 같은거에 비하면 너무 정보가 제한적이긴 한데 일단 저는 이정도만 있으면 되서....더 필요하면 그냥 윈도우로 부팅해서 hwmonitor 쓰면 되죠. 저는 그냥 쉽게 쉽게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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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분투 24.04 를 설치하니 apt source 쪽 리스트 파일들의 포맷이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예전처럼 그냥 수정해서는 업데이트가 안되기에.....

 

그냥 호기심에 snap 버전의 vscode 를 설치해 봤는데 한글 입력이 되네요? 언제부터 됐지....?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snap 버전은 한글입력이 안된다고 나오고....저도 예전에 설치했을때 한글이 안되서 공홈에서 deb 설치버전 받아서 사용해 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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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력자체는 되는데....좀 정상이 아니긴 합니다. 천천히 타이핑 하면 그럭저럭 잘 되는데 빠르게 타이핑하면 한글이 제대로 안나오고 이상하게 나오네요.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빠르게 타이핑하면 제대로 입력이 안되고 이상하게 깨진 글자들로 표시되고 그럽니다. 한글입력기 관련해서 이런저런 버그를 나름 봐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문제는 또 처음 보네요.

 

이것도 한글입력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지.....제 경우는 xfce4 에 fcitx 를 현재 쓰고 있습니다.

일단 입력은 되고 해서 그럭저럭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한글 쓸일이 주석 달때 인데...좀 천천히 타이핑 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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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 버전 삭제하고 snap 버전으로 설치 했는데 설정파일은 있는거 그대로 쓰나 봅니다. deb 버전 쓸때 설치해 놓은 확장이나 그런것도 다 예전에 사용했던거와 똑같네요. 다시 설치할 필요 없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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