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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즈 날짜는 2007년 12월 29일 이로군요.

Virtualbox 는 VMWare나 Virtualpc 같은 가상머신 소프트웨어 입니다.
리눅스에선 Virtualbox와 VMWare를 쓸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Virtualbox쪽이 체감속도가 VMWare보다 빠릅니다.

기존의 Virtualbox 에선 Shared Folder 기능쪽에 버그가 있어서 사용중 가상머신이 죽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Samba를 이용했는데 이번 버전에선 그런점이 모두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는 http://www.virtualbox.org/ 이곳입니다. 윈도우용은 물론이고 다양한 리눅스용 설치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kldp의 Virtualbox 설치기를 링크합니다. http://kldp.org/node/82148 기본적으로 우분투feisty 에서의 설치 방법이지만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다른버전이나 다른 리눅스에서도 설치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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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눅스용 이미지뷰어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뷰어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Gwenview와 Comix가 있다.

Gwenview 는 KDE의 기본 이미지 뷰어로서 다양한 파일들과 kio를 이용해 zip, rar 압축파일도 볼수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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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DE를 맘에들어하게된 계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중 하나가 바로 Gwenview 이다. (Gnome에서 못쓰는건 아니지만...그냥 이유는 없지만 맞춰쓰는게....)

Gwenview와는 달리 조금더 만화보기에 특화된 이미지 뷰어가 바로 Comix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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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경우는 synaptic 으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고 수동으로 다운받아 설치하려면 http://comix.sourceforge.net/ 이곳에서 다운받아 설치 할 수 있다. 수동으로 설치하려면 PIL(Python image library)와 PyGTK(혹은 gtk-python)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압축파일을 보기위해서는 unzip, unrar 등도 설치해야 한다.

만화뷰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2페이지를 한화면에 표시해 주는 모드나, 2페이지 표시시에 일본만화 방식의 이전페이지를 오른쪽에 다음페이지를 왼쪽에 표시해 주는 망가모드도 지원된다.

그외에 돋보기처럼 부분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기능(왜인지 캡쳐가 되지 않았다)과 contrast등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흐릿하게 스캔된 이미지를 진하게 보여주도록 영상을 조정할 수 있다), 책갈피(북마크) 기능등등 스캔된 이미지를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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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이미지 뷰어로 자주 사용하는 꿀뷰2의 후속작인 꿀뷰3가 나왔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완전한 프리웨어라서 집이나 회사에서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강점으로는 zip 이나 rar 파일의 이미지도 잘 보여주기 때문에 만화를 볼때 특히 유용하고 편리하다(가급적 사서보는것이 좋겠지만...).

그냥 시험삼아 리눅스에서 wine을 이용해서 설치해서 잠깐 써봤는데 아주 잘 설치되고 무지무지하게 잘 실행된다. wine 정말 대단하다.

프리웨어 이지만 제작자가 다른곳에 프로그램을 배포하는것을 금지하고 있으니 다운받아 자신의 블로그등에 올리는 일은 하지 말길 바란다.

프로그램은 http://www.kipple.pe.kr/win/honeyview3/  여기서 구할 수 있다.

아울러 저 사이트에 바닥등 유용한 어플들이 많으니 다른 프로그램들도 한번씩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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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우분투를 쭉 사용해 오다가 최근 모 랭크에서 3위를 수상한 오픈수세를 설치했다.

나는 KDE환경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만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우분투의 KDE환경은 상당히 불안하게 작동했다. SCIM이나 나비 같은 한글입력기와도 잘 맞지 않고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그래서 Gnome환경으로 사용했으나 역시 KDE가 그리웠고 언제부터인가 부팅중에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더니 이 현상은 우분투 7.10으로 업그레이드 한 경우에도 계속 발생했다.

그래서 배포판을 바꿔볼 결심을 하던 끝에 페도라와 수세를 저울질 하다 수세 리눅스를 설치하게 되었다.

설치한 결과를 간단히 말하자면 '기대 이상'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러 설정을 할 수 있는 YaST는 패키지 설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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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설치된 방화벽의 세팅을 GUI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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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여러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다.

재미있던것 하나는 1-Click Install 이란 것이다. 수세의 소프트웨어 설치부분에서 보면 의외로 패키지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다소 실망했었는데 수세의 홈페이지에 가면 소프트웨어를 웹브라우저에서 클릭으로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었다.
가령 에뮬게임을 위해 mame를 검색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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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lick Install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 있다. 이것은 rpm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저 파일이 있는 저장소를 자동으로 시스템에 추가해주고 rpm을 자동으로 다운받아 설치해 주는 것이다.
단순히 패키지 1개를 설치하는 경우라면 rpm을 직접 다운받아 설치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여러개의 패키지를 1-Click으로 설치할 수도 있고 그 여러 패키지중 몇개만 선택해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 경우는 수세홈페이지의 wiki에서 nvidia 드라이버를 1-Click으로 설치했고 그외에 mplayer나 동영상 재생에 필요한 코덱등을 한방에 설치해주는 1-Click 패키지도 있다고 하니 초보자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설치를 무척이나 편하게 할 수 있겠다.

그외에 특이했던 점은 기본 한글폰트가 비트맵 폰트였다는 것이다. 윈도우의 기본폰트인 굴림 만큼은 안되도 그럭저럭 보기에 괜찮은 편이었다(스크린샷중 YaST의 폰트가 기본폰트이다).

다만 가장 혼란스러웠던건 scim이었다. 분명 한글로 지정했다고 생각했는데 한글이 이상하게 입력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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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m의 KDE프론트엔드인 skim의 설정부분인데 맨위쪽의 수상한 '한 2bul' 이 기본이었는데 이걸론 절대 한글입력이 제대로 안된다.
차후에 YaST에서 community repositories 에서 Main repository(OSS) 에 체크를 하고 scim-hangul 을 설치한후에 윗사진의 '한 한국어' 로 설정을 해야만 한글이 제대로 나온다. 나는 DVD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DVD에도 scim-hangul 패키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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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저장소중 위에 표시된 정도는 추가해 넣는것이 사용하기에 좋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스크린샷엔 wine 저장소는 안나왔지만 wine을 쓴다면 역시 추가해 넣는것이 좋을것이고....

scim문제외엔 별다른 삽질은 필요없었다. packman 저장소를 추가하면 mplayer나 코덱설치도 간단히 해결되고 nvidia 드라이버 설치도 간단했고....자바 한글 설정은 좀 고생했지만 자바를 쓸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으니....

수세의 설치는 개인적으론 대 만족이었다. 일단 만족스러운 KDE환경이었고(Gnome으로 설치도 가능하다) 에러 발생도 거의 보지 못했고(스크린세이버에서 한번...) 부팅시에 랜덤 멈춤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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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냥 평범한 스크린샷...거의 기본세팅으로 쓰고 있다.


관련 사이트

http://www.opensuse.org/   오픈수세 홈페이지
http://www.opensuse.or.kr/  오픈수세 한국 유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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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기본적으로 공개프로그램,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일부 예외는 있다).

이 점은 폰트도 마찬가지고 또한 국내에선 몇몇 신문사등에서 폰트를 공개하고 있지만 이 폰트들은 각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 받아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 배포를 불가능하게 함으로서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일은 불가능 하다.

따라서 이들 폰트를 리눅스에서 사용하려면 다운받아 직접 설치를 해야한다.

보통 많이 이야기 되는 방법은 /usr/share/fonts/truetype 에 폰트를 복사해 넣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외에 다른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KDE를 사용할 경우엔 KDE의 제어판의 폰트 설치 메뉴에서 설치하는 것이다(Gnome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방법은 KDE제어판에서 사용 언어를 한글로 바꾼 뒤에는 이 폰트설치 기능이 에러를 내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가장좋은것은 에러가 고쳐지는 것이지만 다른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폰트를 직접 복사해서 넣는것이다. 또한 이 방법은 Gnome이나 KDE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적용할 수 있다. 즉 특정 GUI의 설정법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것이다.

폰트를 복사할 위치는 /home/자신의ID/.fonts 디렉토리 이다(없으면 만들면 된다). 이곳에 폰트를 복사해 넣으면 적용이 된다. 이렇게 했을경우 그 아이디로 로그인 했을 경우만 그 폰트를 쓸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반사용자가 여러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간단히 윈도우의 굴림폰트를 복사해서 넣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럴경우 법적으론 문제가 될 수 있다(일반사용자가 문제를 겪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만일 라이센스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라면...

네이버에서 네이버 사전체 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 네이버 사전체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고 한,중,일의 모든 폰트가 들어 있어 별다른 설정이 필요 없고 폰트 자체가 윈도우XP에서의 기본폰트인 굴림과 거의 같아서 가장 사용하기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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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모 사이트에서 1,2,3 위를 했다던 리눅스를 설치해 보았다. 우분투는 계속 쓰고 있었고 그 나머지인 PCLinuxOS와 SuseLinux가 바로 그 것이다. 아마도 그 기사를 보고 설치해 본사람이 꽤 있었을 것 같다. 사실 우분투가 2위인것 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국내 유저에겐 생소한 PCLinuxOS라는 리눅스가 1위를 했다는건 의아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두 리눅스를 설치해 보고 느낀점은 역시 같은 리눅스라고 해도 상위 설정프로그램이 상당히 다르다는 점이다. 윈도우는 MS 단독으로 만드니 그런일이 생길래야 생길 수 없지만 리눅스는 여러단체에서, 여러 프리웨어들과 리눅스 커널을 묶어서 각기 개성적인 배포판을 만드는 만큼 서로 같은 부분과 서로 다른부분이 존재하게 된다.

같은 부분은 보통 내부의 설정부분 같은 것들일 것이다. 가령 /etc/fonts에 폰트 설정이 존재한다던가 /etc/fstab 에 각 디스크의 파티션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던가 하는 것들이다.

다른 부분은 이러한 설정을 GUI로 설정해 주는 부분이다(같은 경우도 존재하긴 한다.). 이러한 부분은 각자 배포판 마다 서로 자신들의 설정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제공하기에 통일성이 없다.

가령 나도 계속 우분투를 쓰다 수세를 설치해 보니 GUI에서의 설정방법은 매우 달랐다. 수세는 Yast라는 통합 관리툴이 존재한다. 우분투에는 당연히 Yast 란  툴은 없다.

생각해 보면 초보자에겐 다소 혼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 사용자들은 '리눅스' 라고 하면 '윈도우' 처럼 단순히 한가지고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반면에 리눅스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용자들은 나름데로 같은 리눅스라고 해도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마치 다른 OS를 쓰는듯한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면도 있다.

리눅스 커널과 프리웨어들을 모아서 각자 자신들 나름대로의 '배포판' 을 만든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흔히 '리눅스는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혼란스럽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분들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각자 배포판마다 개성적인 튜닝을 한것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이유로 '우분투는 리눅스다.' 라는 말은 맞지만 '리눅스는 우분투다.' 라는 말은 틀린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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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건.....구글검색.....헛...왠지 구글 사원같네...^^;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다. 국내 검색만으론 해결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초보자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또 하나 필요한건 영어 능력......많이는 필요없다. 나같이 못하는 사람도 알아보니 뭐....어차피 번역을 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용파악만 하면되니까...

본론으로 넘어가자....

난 리눅스 사용자라고 밝힌 바가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별로 권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나는 귀찮아질 가능성이 높고 둘은 욕먹기 딱 좋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OS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리눅스 깔고 나서 카트라이더가 왜 안되는지 그들은 이해 하지 못한다. OS가 뭔지 모르고 윈도우가 컴퓨터의 모든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테니까 말이다. 아예 윈도우도 모르고 '컴퓨터=윈도우' 로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더 문제는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다. 어떤면에선 이게 더 난감하다. 아니 제대로 된 질문이라면 그나마 응대 해 줄만 하다. 하지만 리눅스쪽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면 '이거이거 안되요, 어떻하나요?' 라는 수준의 질문이 종종 보인다. 아무런 판단의 근거를 내릴만한 단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초능력자가 아닌이상 알 수 없다.(어차피 많이 알지도 못하는 신세긴 하지만...더군다나 초능력자도 아니고)

게다가 검색해 보면 수없이 나오는 질문을 또한다. 요센 검색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가 싶은 경우가 많다. '자주나오는 질문이면 어떤가 또 해주면 안되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다. '내가 그렇게 한가하게 보이냐?' 라고 말하고 싶다. 시간은 돈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그 정도도 모르면 문제다. 아니다 모를 수도 있다. 모르면 배우면 되니까. 문제는 자기 시간은 아깝고 남의 시간은 아깝지 않은 사람들일것이다. 자기가 검색해 찾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누가 던져주길 기다리는 거라면 정말 최저다.

그래서 난 이제 그냥 그런 질문은 못본걸로 친다. 이렇게 편한것을 왜 여태까지 못했을까....^^  세상은 사람을 악하게 만든다???

Archlinux란 리눅스가 있다. 그곳에 FAQ(어딜가던 FAQ를 먼저 읽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그게 예의다.) 에 이런 내용이 있다. 꼭 Archlinux에 관계된건 아닌것 같아 적어둔다.

Q) I am a complete Linux beginner. Should I use Arch?

A) This question has had much debate. Arch is targeted at more-advanced Linux users, but some people feel "Arch is a good place to start". If you are a beginner and want to use Arch, just be warned that you MUST be willing to learn. Before asking any question, do your own independent research by googling, searching the Wiki, and searching the forum (and reading past FAQs). If you do that, you should be fine. Also know that many people do not want to answer the same basic questions over and over, so you are exposing yourself to that environment. There is a reason these resources were created/made available to you. You could reference the ArchLinux Newbie Guide.

출처 : http://wiki.archlinux.org/index.php/FAQ

난 영어를 못하니 중요부분만 대충 말하면 이런거다.

Q) 난 리눅스 초보자인데 Archlinux를 사용할 수 있을까?

니가 초보자면 열심히 배우려고 해야만 할거야. 물어보기 전에 스스로 연구하고 검색하도록 해. 만약 그렇게 하면 넌 많이 좋아질거야. 또한 많은 사람들은 동일한 기본적인 질문에 계속 답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둬.


너무 대충 말한 감이 있지만 아무려면 어떤가 이건 영어시험도 아니고....^^

실제 말하고 싶은 것도 저거고.....더군다나 영어 실력도 안되고.....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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