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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어지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이야기 입니다. 제 개인적인 메모와 잡담이죠. ^^;

이제 어느정도 폰을 쓰다보니 슬슬 사용용도나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결정되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rss 로 뉴스등을 보거나 트위터를 사용하고, 가끔 tumblr 에 글을 쓰기도 하고, wifi 가 없는곳에선 메모프로그램으로 글을 메모해 두는게 주된 사용패턴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몇가지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죠.

1. JuiceDefender

배터리를 절약해 주는 프로그램들중에 대충 추천되는것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문제라면 실제로 절약이 되는지 확실히 알기는 좀 어렵다는거죠.
이 프로그램의 주된 배터리 절약방법의 하나는 하면이 꺼졌을때 3G 나 wifi 를 차단하는것인것 같습니다. 때문에 푸시라던가 하는 데이터 통신을 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화면을 꺼버리면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드롭박스로 파일을 받을 때 화면을 껐더니 전송이 중단되더군요.

물론 이를 조정해 줄수 있는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제 경우는 별로 필요가 없어서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프로그램이 알림영역에서 배터리 사용량이 1.6 배가 되었느니 뭐니 알려주긴 하는데 실제로 정확하진 않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Battery Dr to Save Battery

설치한지는 얼마 안된 배터리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Battery Indicator 를 쓰다가 Battery minder 로 프로그램을 바꿨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없고요. 알림영역에 단순히 숫자만으로 표시해 주는게 좋았고, 완충되었을때 소리로 완충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배터리값 리플레쉬 시간을 늦추는 옵션도 있었고요.

하지만 결국 지웠는데, 왜냐하면 알림영역에 숫자로 보이니 배터리가 여러모로 신경쓰이더군요. 자꾸 신경이 그리로 가니 아예 없애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배터리가 몇 퍼센트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 설치한 프로그램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행되어 있는 어플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제법 쓸만하고, 완충시에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3. Go Launcher

고민하다가 설치해 봤는데 괜찮네요. 런쳐프로그램에서 현재 실행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종료할 수 있는 기능도 있고, 어플서랍에서 아이폰에서 처럼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고요.
아이폰에서 처럼 어플서랍에서 프로그램 아이콘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x' 표시가 생겨서 해당 프로그램을 간단히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더군요.
기존 기본 런쳐보다 맘에 들어서 계속 사용중 입니다.


4. Perfect Viewer

흔히 말하는 만화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압축파일 지원하고요. 스캔한 책을 반으로 짤라서 1페이지씩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일본만화책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되는 책인지, 국내책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되는 책인지를 설정해 주는 부분도 있어서 책에 따라 설정해 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도 좀 설정하기 쉽게 해주거나 책에 따라서 저장해 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영어를 모르면 이 좋은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울수 있지만 프로그램은 정말 좋습니다.


5. Moon + Reader

text 파일이나 epub 같은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디선가 추천을 보고 써봤는데 좋더군요. ColorDict 나 구글사전등과 연계도 가능해서 영어책 보기에도 좋습니다.


6. Auto-Rotate Switch

폰의 가로/세로 화면 전환을 키고 끄는 어플입니다. 누워서 폰을 쓸때 화면 전환이 멋대로 되는걸 막기 위해 설치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이런류의 프로그램과 달리 위젯방식이 아니고요. 실행하면 알림영역에 보이게 되는데 알림영역을 눌러 아래로 내린후에 꾹 눌러주면 해당기능이 on/off 됩니다.


7. Quick System Info

해당 시스템의 여러 정보를 보여줍니다. 설치된 프로그램, 남은 메모리, 씨피유 사용량,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 등등....


8. wifi analyzer

주변의 wifi 들의 정보를 자세히 보여줍니다. 또한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주면 바로 해당 wifi 로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9. Mobo Player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쓰던 Vital Player 보다 더 매끄럽게 동영상을 재생해 주는듯 합니다. 외국 프로그램이 보통 그렇듯이 자막은 srt 만 지원해서 smi 자막은 변환이 필요합니다.

Vital Player 와 달리 파일을 직접 찾아 재생하는게 아니라 동영상 파일을 넣어두는 폴더를 설정해 두면 그 폴더들의 동영상 파일들을 읽어들여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론 사용하기는 더 편한듯 합니다.


10. 하운 가계부 Lite

가계부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오래 써보진 않았는데 추천이 있길래 써보고 있습니다. Lite 버전은 광고가 있고 가끔 유료 프로그램을 구매해 달라고 하는 메시지가 뜨는것 외엔 유료프로그램과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글을 썼던 프로그램외에 달라지거나 추가된 어플에 대한것만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위 프로그램이 최고라던가 요즘 흔히 말하는 '종결자' 라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내가 써보니 괜찮더라....' 하는 프로그램들이죠.

스마트폰을 좀 써보니 정작 제가 필요로 하는 기능은 많지 않더군요. 제가 글 처음에 이야기 했던 기능 정도가 가능한 저가의, 배터리 오래가는 폰이 나왔으면 하는게 오히려 저의 바람입니다. 듀얼코어니 뭐니 하는 그런 스마트폰이 정말로 필요한가 싶더군요.
저렴하면서 실속있는 제품들이 오히려 많이 나와줬으면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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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듀얼코어니 하는 최신기종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쓰기에는 충분하더군요. ^^;

그래서 갖고 놀면서 설치한 프로그램들을 간단히 써볼까 합니다. 프로그램 리뷰도 아니고 일종의 잡담/기록 으로 쓰는거니 읽으실거라면 가볍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웹브라우저

일단 와이파이가 되는 스마트폰이니 당연히 인터넷을 사용할 웹브라우저부터 골라야죠. ^^;

기본 웹브라우저는 그럭저럭 쓸만 한 것 같습니다. 특별한 특징도 없는것 같고요.

오페라미니의 경우는 패킷을 압축해서 받아 보여주기 때문에 전송량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신 분들은 전송량 절약에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 방식은 데이터가 오페라의 서버를 거쳐서 들어오게 되는것이고 국내에 서버가 없어서 인지, 인터넷속도는 좀 느린편입니다.

돌핀 미니는 그런면에선 맘에 들더군요. 디자인도 맘에들고 컴퓨터와 같은 탭을 지원해서 쓰기도 괜찮고, 인터넷 속도도 빨랐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돌핀 미니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데이터 요금제는 쓰지도 않고 쓸 경우 와이파이로만 쓸거라서, 오페라미니의 장점이 제겐 별 의미가 없어서 그냥 속도빠른 돌핀으로....

2. 음악재생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폴더기반 재생기를 원했는데 기본 음악재생 프로그램은 이게 안되더군요. PowerAMP 가 가능한것 같기는 한데 유료고요. 유료라고 해도 5천원 정도이긴 하지만 사실 이퀄같은건 쓰지도 않는거라.....

그래서 찾은게 MortPlayer 입니다. 음악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를 지정해주면 그 폴더에 있는 음악을 재생해 줍니다. 하위디렉토리까지 읽는것도 가능하고요.
기본 음악재생기나 다른걸 쓰려면 My Playlist Maker 같은 프로그램으로 폴더를 지정해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사용해도 됩니다. 실제로 이렇게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Songbird 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좋은 사용법이 있는지는 더 찾아 봐야죠.

3.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제 스마트폰으로 h264 영상을 재생해 봤는데 소프트웨어 코덱으로 밖에 재생이 안되더군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너무 고해상도 동영상은 무리일것 같고.....

몇가지를 써봤는데 현재는 Vital Player 가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RockPlayer Lite 버전도 써 봤는데 h264 영상의 일부가 깨지는 현상이 있었고 smi 자막을 지원안해서 srt 로 바꿔서 재생해야 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Vital Player 는 smi 자막도 잘 지원하고 화면도 잘 나왔습니다. 만일 음성싱크가 안맞는다면 그건 그 스마트폰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Vital Player 는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무료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동영상 선택창과 동영상 재생시 컨트롤이 나타날때 하단에 광고가 표시되지만 전체화면으로 볼때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만일 그 광고가 거슬린다면 3천원도 안되는 가격의 Pro 제품을 구입하면 광고없는 프로그램을 쓰실 수 있습니다.

전 그렇게 자주 쓰지는 않아서 그냥 광고 보면서 쓰렵니다. ^^;

4. 트위터 클라이언트

개인적으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일단은 트위터 공식어플과 twicca 를 같이 써보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식어플은 그냥 심플한 느낌이고요. 그냥 쓰기엔 괜찮지만 뭔가 많이 빠진느낌이고....

그에비해 twicca 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이 있더군요. 현재는 대충 파악해서 쓰고 있는데....트위터 공식어플의 장점도 있고, twicca 의 장점도 있어서 딱히 뭐라고 하긴 어렵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어플인 만큼 twicca 도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트위터에서 대부분 글을 읽기만 하지만.......ㅡㅡ;

5. 스마트폰 잠금 어플

스마트폰의 잠금기능은 기본적인것 뿐이라 필요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꺼지고 켜질때마다 잠금을 푸는건 귀찮아서 어플단위로 잠글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Smart App Protector 을 추천하길래 써보니 괜찮아서 쓰고 있습니다.

이 어플은 무료와 유료버전이 있는데 무료는 어플을 4개 까지만 잠글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개는 좀 부족해서 구입해 쓰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마켓에서 구매한게 이 어플입니다. ^^; 가격도 $ 1.5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요.

비밀번호외에 패턴잠금도 가능하고, 설정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쓸 수 있을뿐더러, 이 잠금 어플이 삭제되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프로그램 성격상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겁니다만......)

6. 백신프로그램

그냥 간단하게 Lookout 을 씁니다. 사실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개인적으로 국산 백신은 신뢰를 하지 않는 편이라....

프로그램이 새로 설치되거나 할때 해당 프로그램을 스캔해 줍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해 주는 기능도 있는데 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설치하려면 해당 사이트의 가입이 필요하지만 해외 사이트 답게 가입시엔 이메일이면 충분합니다.

7. 배터리 잔량체크 프로그램

Battery Indicator 를 쓰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프로요 까지(진저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는 배터리 표시에 숫자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잔량을 파악하기 어렵죠.
이 프로그램은 잔량을 알림영역에 숫자로 표시해 줍니다. 개인적으론 이 정도 기능이면 충분해서......



대충 이정도 군요.

이미지뷰어나 텍스트뷰어도 적을까 했지만 이쪽은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서 직접 써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중이라....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니 세상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 윈 CE를 사용한 PDA를 여럿 써봤습니다. 그 PDA 들과 비교하자니 참 엄청난  기술의 진보가 느껴집니다. 이젠 스마트폰도 듀얼코어 경쟁이니 참.....

그나저나 애플의 아이폰을 보다보면......구글의 안드로이드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런저런 회사들 말입니다. MS는 아직까지도 모바일쪽으로 별다른 실적이 없고 말이죠.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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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고 적을까 고민했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저걸로....^^;

getdeb 란, 우분투 공식패키지에 없거나 혹은 기존 우분투 패키지가 있더라도 그보다 더욱 최신버전을 제공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getdeb.net/ 입니다.

이런식으로 최신버전을 제공하는 이유는 역시 안정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일단 배포판 버전이 나오면 안정성을 위해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제공하지 않는것이 보통이거든요. 파폭도 3.6버전이 나왔지만 우분투 9.10 버전에선 3.5x 버전을 계속 쓰고 있었지요.

하지만 버전업된 프로그램을 쓰고 싶은 경우가 있죠. 기능이 추가되거나 했을 수도 있고요. 그런 여러등등의 이유로 따로 getdeb 라는 사이트에서 최신버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사용자는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것입니다.



예전에도 이 사이트는 존재했었지만 조금 사용법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deb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저장소를 추가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getdeb 사이트에서 games 부분을 누르면 playdeb 라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두 사이트는 저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이용하려면 deb파일을 각각 다운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원리는 아마 대충 이런겁니다. 일단 getdeb/playdeb 용 deb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이 파일은 별다른건 없고 getdeb/playdeb 의 저장소를 추가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getdeb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맘에드는 프로그램을 발견! "Install Now" 이미지를 클릭하면 파일을 다운받게 되고 그 파일은 apturl 이라는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getdeb 저장소에서 파일을 찾아 설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라는 프로그램 처럼 결국은 저장소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게 되는건 같지만, 이 경우는 웹페이지에서 프로그램설명을 볼수 있고 설치할 수 있다는게 조금 다른점이 되겠네요.



사이트 이용방법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getdeb 사이트에서 위 스샷의 지점을 클릭하면...


위 스샷과 같이 위쪽에 이용방법이 나옵니다. 위에 표시한 곳을 클릭해서 .deb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해주면 이제 getdeb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샷에 Install this now 라는 곳이 보이죠.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싶으면 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playdeb 는 게임을 모아놓은 사이트로 getdeb에서 games 를 눌러주면 이동합니다.


위 스샷이 playdeb 사이트 인데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위 스샷과 같이 사용방법이 나옵니다. 위의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해서 같은 요령으로 .deb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말 나온김에 게임을 하나 설치해 보죠.


설치해 볼건 이것입니다. 크로스 플랫폼 오픈소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간단히 말하자면 레이싱 게임입니다. 장르 simulation을 고르고 2 페이지로 가면 있습니다.
위의 빨간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을 누르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 파폭에선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마도 패스워드를 요구할 것이고 계정 패스워드를 입력해 주면 위와같은 설치여부를 묻는 창이 뜹니다. 설치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설치 작업이 진행되는데 이 게임은 용량이 약 500메가로 다운로드 시간이 꽤 걸립니다. 컥~~~

어쨌든 기다리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이제 게임을 즐겨보세요. ^^;



수세리눅스쪽에서는 예전부터 이런 웹에서 클릭해서 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을 지원했었는데 우분투도 이제 이런 방법을 지원하네요. 수세쪽과는 좀 다릅니다만....나름 장단점이 있어보입니다.

어쨌던 점점 편해지는 우분투 입니다만....

그나저나 뭔 스크린샷을 이리 찍어 댔는지...^^;

사실은 Shutter 이라는 스샷찍는 프로그램을 getdeb 에서 발견했는데 이것 참 편하네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할 뿐더러 간단한 이미지 편집기 까지 지원해서 스샷 찍고 수정하기가 너무 편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또 하나 건졌네요. ^^;

그런관계로 프로그램 테스트차 써보다가 결국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설치해 놓은 게임 테스트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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