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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쓰는 분들은 심볼릭 링크라는것에 익숙합니다. 'ln -s' 명령으로 사용하죠.


제가 윈도우7에서 심볼릭 링크를 사용하려는 이유는 아이팟의 백업 디렉토리를 다른 드라이브로 옮기기 위함입니다. c 드라이브의 용량이 그다지 크지 않기도 하고, c 드라이브는 os 용이라 백업은 다른 드라이브에 해 두려는 것이죠.

제가 참고한 웹페이지는 http://snoopybox.co.kr/1400 이곳이고 직접보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xp에선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군요.


위의 링크의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볼릭링크를 이용하면 저렇게 c 드라이브의 내용을 다른 드라이브로 옮기고 심볼릭링크를 걸어주면 해당 파일들이 c 드라이브에 있는것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링크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간단히 사용법을 적어보자면.....

mklink /d "폴더명" "연결할 디렉토리"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이 하나 있는데....항상그런건 아니지만 윈도우7 에서는 관리자 권한을 갖지 않으면 파일의 삭제/생성 등이 안되는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이런곳을 이용 하실땐 관리자권한으로 콘솔(명령프롬프트)를 열어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만....따옴표의 경우는 디렉토리명에 빈칸이 있을 경우는 써줘야 하고 빈칸이 없을 경우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mklink 에 대한 더 자세한 옵션과 설명은 http://qaos.com/article.php?sid=2787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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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선 날짜와 시간은 대부분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시간 서버를 통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 글을 쓸 무렵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시간서버쪽에 문제가 있었는지 동기화가 제대로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런김에 이번엔 시간 서버 설정하는 법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리눅스와 윈도우를 멀티부팅 하시는 분들은 리눅스 설치시 날짜 설정에서 UTC 로 사용하지 마시고 localtime 을 사용하세요. 리눅스 설치시 만일 UTC 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배포판 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localtime 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리눅스 사용후에 윈도우로 부팅하면 시간이 틀리게 나옵니다.

시간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제대로 설정이 안될 경우 수동으로 시간을 직접 설정해 줄수도 있지만 다른 시간 서버로 바꿔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윈도우의 아래 작업표시줄의 시간표시되는 곳을 클릭하면 위 스샷처럼 달력이 나옵니다. 거기서 스샷에 표시해 놓은 "날짜 및 시간설정 변경..."을 클릭해 줍니다.

캡쳐는 8월에 해놓은건데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




설정창의 3번째 탭의 "인터넷 시간"을 클릭한 다음 "설정변경" 을 클릭해 줍니다.




"인터넷 시간 서버와 동기화"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는걸 확인하시고요. 그 아래 서버란에 시간 서버를 적어주면 됩니다.
시간서버는 여러군데가 있지만 여러 정보를 종합해 볼때 위 스샷에 있는 "kr.pool.ntp.org" 를 사용하는게 바람직 한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시간서버에 대해 검색해 보세요. ^^;

시간을 바로 제대로 변경하려면 "지금 업데이트" 를 한번 눌러주시면 됩니다.




만일 시간서버 설정을 맞추고 동기화를 했는데도 시간이 안맞는다면, 위 스샷의 "표준시간대" 를 확인해 보세요. 위 스샷처럼 "서울" 로 설정되어 있어야 시간이 제대로 나옵니다.



대부분 문제가 없으시면 특별히 시간서버를 변경하는 설정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다 필요하게 될 날이 생길지도 모르니(저처럼 잘못된 날짜를 수정하려는 날 하필이면 시간서버가 접속이 안된다던가.........수동으로 고쳐줘도 되긴 합니다만....) 그냥 이런 방법이 있다는것만 간단히 봐두시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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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전프로그램으로 StarDict 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링크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인 GoldenDict 를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GPL v3 라이센스로 제작되었으며 멀티플랫폼으로 제작되어 있고 우분투에서는 시냅틱을 이용해 간단히 설치가 가능합니다.

윈도우용은 설치프로그램도 있지만 포터블 버전도 있으므로 맘에 드는쪽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GoldenDict 의 특징은 사전을 보여주는 창에 webkit 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웹상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사전 같은것을 사용할 수 있고, 위키피디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략 생긴건 이렇습니다. 위는 인터넷상의 사전인 네이버 사전을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넷 사전을 추가 하기 위해서는 메뉴에서 'Edit -> Dictionaries...' 를 선택합니다.


websites 탭에서 Add 버튼을 누른후에 아래문장을 위와같이 추가해 주면 됩니다.

네이버사전 이용시
http://endic.naver.com/search.nhn?query=%GDWORD%

다음사전 이용시
http://engdic.daum.net/dicen/search.do?q=%GDWORD%

구글사전 이용시
http://www.google.com/dictionary?aq=f&langpair=en|ko&q=%GDWORD%&hl=en


수정은 해당목록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쓰시려면 stardict 용 사전을 다운받아 설치해 쓰시면 됩니다.



위 스샷에서 표시한것 처럼 Scan Popup에 체크하시면(트레이 아이콘 메뉴에서도 선택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등에서 단어에 커서를 가져가기만 하면 해당단어에 대한 사전검색이 됩니다.



해당단어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위 스샷과 같은 팝업으로 단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스샷의 오른쪽에 표시해 놓은곳이 보일텐데요. 여러 사전을 등록해 놓았을 경우 보고 싶은 사전의 내용만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마우스만 가져갔을때 단어가 나오는게 너무 성가시다면 'Edit -> Preference...' 에서설정해 줄수 있습니다. Ctrl 키나 Alt 키를 눌렀을때만 작동이 되게 한다거나 하도록 설정해 주면 됩니다. 위는 Ctrl 키를 눌렀을때 Scan Popup이 뜨도록 설정해 놓은 경우입니다.
아예 기능을 잠시 끄고 싶다면 Scan Popup 기능을 해제하면 되고요.



마지막으로 확대 축소기능입니다.
webkit 을 이용한 덕분일지도....웹브라우저의 확대 축소 기능처럼 내용을 확대/축소 해서 볼 수 있습니다.



stardict 보다 조금 보기 좋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역시 개인적으로 GTK2 보단 Qt 위젯이 더 보기 좋은듯 하고요. ^^;

인터넷 사전은 물론 위키피디아 같은 서비스를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다는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goldendict.or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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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어에 익숙해져 보자는 헛된 꿈을 품고 digg.com 을 보던 도중 top of all topics 부분을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digg 에 링크된 글은 이거 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MS가 새로운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조만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한다는것 입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증상은 정품으로 확인이 안된 윈도우는 바탕화면을 까맣게 만들어 버리고 트레이 표시줄 위에 정품인증이 안된 윈도우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는 겁니다. 그 메시지는 클릭도 안되고 그냥 계속 떠있는 모양 입니다.
바탕화면을 까만화면에서 다시 맘대로 바꿀수는 있는데 60분이 지나면 다시 까맣게 만들어 버린다는 군요.

부팅이 안되거나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까만 바탕화면과 한쪽 귀퉁이에 메시지를 보여줄 뿐....

그러니 최악의 경우라도 컴퓨터를 못쓸일은 없을테니 MS도 그렇게 까지 맘을 독하게 먹은건 아니로군요. 하지만 비스타가 나온지가 언젠데 XP에 이런일을 벌이는걸 보면 비스타 판매가 녹녹치 않은가 봅니다.

위에 링크된 사이트에 가면 윈도우가 어떻게 되는지 그림으로 나와있으니 한번구경해 보세요.

자동업데이트로 해놓으신 불법 윈도우 사용자들은 자동업데이트를 끄고 사태를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해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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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파이어월을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 제가 쓰고 있던 버전이 상당히 구버전이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업데이트를 살펴봐도 신버전이 없다고 했었는데....알고보니 제가 쓰고 있는 버전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는지....작동하지 않았던 거더군요. --; 그래서 새로 최신버전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설치해서 이것저것 봤는데 조금 달라 졌더군요.

예전버전 코모도 파이어월을 설치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설치하고 나면 처음에는 엄청 귀찮습니다. 프로그램 띄우는것 마다 이 프로그램이 뭐 하려고 하는데 허용할거냐 말거냐......나중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다 등록해 주면 그제야 좀 조용해지죠.

하지만..! 이젠 그러지 않더군요. 즉 기본 설정이 상당히 루우즈(?) 해 졌습니다. 일단 설명을 보니 Defense+의 기본설정인 Clean PC Mode 의 경우 기본적으로 고정 하드디스크의 실행파일은 안전한것이라고 간주를 하더군요. 따라서 하드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아무것도 묻지 않습니다. 단!!! 어떤 프로그램이 그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에는 물어 봅니다. 예를 들어 IE로 인터넷 뱅킹 같은거 할때 IE가 이런저런 보안프로그램을 실행하죠. 이런건 실행 할건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처음 설치할때 하드디스크 malware 검사를 하더군요. 저는 그냥 넘기고 안했습니다만....나중에 설치후에 해줄 수도 있으니 검사 안하고 넘어갔다고 해도 걱정 하실 필욘 없습니다.

Firewall쪽도 기본설정이 조금 달라진것 같은데...(확실하진 않습니다. 워낙 이전버전 쓸때 이것저것 건드려서 썼기땜에 기본값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일단 외부로 나가는 패킷은 예전과 달리 Block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내 컴퓨터로 접속하는것만을 차단합니다. 따라서 p2p프로그램 같은 것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그냥 잘 쓰면 됩니다. p2p프로그램들의 경우(당나귀나 토렌트 같은..) 예전에는 포트 포워딩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경고창 떴을때 Trust program으로 등록해 주면 만사형통이더군요.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trust 프로그램으로 지정은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p2p프로그램 같은거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요.

위에 설명은 어디까지나 기본 설정이 그렇다는 겁니다. 만일 이전버전처럼 외부로 나가는 패킷들도 일일이 직접 컨트롤 해주고 싶거나 Defense+도 예전처럼 깐깐하게 쓰고 싶다면 설정에서 바꿔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설명된 곳을 누르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Firewall쪽 설정을 눌러보죠 그러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과 같은 설정이 나옵니다. 기본은 Train with Safe Mode 입니다. 저는 firewall쪽은 조금 깐깐하게 쓰기 위해 Custom policy Mode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예전버전처럼 프로그램이 인터넷으로 외부에 접속하려고 하면 허용을 할것인지 차단을 할것인지 물어봅니다.

일단 예전보다는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기본설정이 되어 있다는 면에서 어느정도 대중화를 고려한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버전은 정말 파워유저가 아닌 다음에야 다른사람에게 권해주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한글화 되어 있지 않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무료로 쓸 수 있으면서 성능도 훌륭한 방화벽이기 때문에 방화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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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이미지 뷰어로 자주 사용하는 꿀뷰2의 후속작인 꿀뷰3가 나왔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완전한 프리웨어라서 집이나 회사에서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강점으로는 zip 이나 rar 파일의 이미지도 잘 보여주기 때문에 만화를 볼때 특히 유용하고 편리하다(가급적 사서보는것이 좋겠지만...).

그냥 시험삼아 리눅스에서 wine을 이용해서 설치해서 잠깐 써봤는데 아주 잘 설치되고 무지무지하게 잘 실행된다. wine 정말 대단하다.

프리웨어 이지만 제작자가 다른곳에 프로그램을 배포하는것을 금지하고 있으니 다운받아 자신의 블로그등에 올리는 일은 하지 말길 바란다.

프로그램은 http://www.kipple.pe.kr/win/honeyview3/  여기서 구할 수 있다.

아울러 저 사이트에 바닥등 유용한 어플들이 많으니 다른 프로그램들도 한번씩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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