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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은 잘 하지 않는데요. 원래 이런식의 게임은 그런대로 옛부터 즐기던 터라 한번 해 봤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제가 생각한것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뭐...어쨌던....

여기서 할 이야기는 조이패드 문제입니다. 저는 ps2 패드를 컨버터를 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엑박패드밖에 지원하지 않는 게임들에서도 이리저리 프로그램을 설치해 가며 힘겹게(?) 사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던파에서도 조이패드의 버튼설정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마치 버튼을 마구 연타하는듯한 현상때문에 설정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키보드로 한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지워버릴까 생각하던중 joy to key 나 xpadder 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시도해 보았지만 던파에서 전혀 먹히질 않더군요.

그런데 던파 게시판에 윈도우7의 호환성 모드에서 windows xp sp3 로 설정하면 조이투키가 잘 작동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했지만 해보니 놀랍게도 되더군요. ㅡㅡ;
하지만 호환성 모드로 된다는게 좀 이상해서 이리저리 만져본 결과 호환성 모드로 joy to key 를 실행하면 UAC가 작동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즉 관리자 모드로 실행된다는거죠.
그래서 관리자 모드로 joy to key와 xpadder 를 시험해 봤는데 두 프로그램다 훌륭하게 작동 했습니다. ^^;



joy to key 실행파일, 혹은 단축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가 나오면 맨 아래의 '속성' 을 선택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2군데 있는데 아무곳이나 한곳을 체크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 안하고 단축아이콘에서 오른쪽버튼으로 메뉴를 불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을 선택해도 잘 됩니다. 하지만 매번 이렇게 하긴 귀찮기도 하니까요. ^^;



다 아시는건지도 모르겠고, 게임패드로 즐기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필요하실 분을 위해 포스팅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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