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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멋대로 최종단계 입니다. 일단 외부 모니터 연결이나 TV-OUT은 보류하고.....

fn키를 이용하는 방법은 일단 포기 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백라이트의 경우는 키값도 안나오고 사운드 볼륨쪽은 키값은 나오는데 나름대로 .Xmodmap 파일을 만들어 테스트 해 봤지만 안되는군요. 쿠웅~~~
그래서 그냥 타협해서 xfce4의 단축키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백라이트는 xbacklight 를 이용해서 단축키를 super+f7, super+f8 로 지정한 후에 xbacklight -inc 20, xbacklight -dec 20 으로 타협을 봤습니다.

사운드의 경우도 super+f5,f6으로 amixer set Master 10%+ unmute, amixer set Master 10%- unmute 로 적당히 해결을 해 줬고요. 이거 설정할때 조금 애먹었습니다. 볼륨을 10퍼센트 올린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10% 가 맞는거 아닌가요? 10%+ 으로 해줘야 되더군요.

그외에 윈도우에선 헤드폰을 꽂을 경우 자동으로 스피커와 헤드폰이 전환되지만 리눅스에선 그걸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르므로 그냥 xfce4 단축기로 일단 땜방해 놨습니다. 방법은 super+f3,f4로 각각 헤드폰, 스피커 전환하기로 하고 외부에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파일명은 headphone.sh 와 speaker.sh 이고 chmod +x 명령으로 실행권한을 줍니다.

headphone.sh 의 파일 내용은

amixer set Front 100% unmute
amixer set Surround 0% mute

이런 식입니다. speaker.sh의 내용은 당연히 똑같으면서 Front와 Surround라는 글자의 위치만 바꿔주면 되죠. 아! 이 경우는 저처럼 사운드 설정을 acer로 한 경우입니다. acer로 설정하면 Front가 헤드폰, Surround 가 스피커가 됩니다. 제대로 설정 하신분 있으시면 댓글좀.....

이후에 fn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면 쓰겠지만 지금은 일단 이걸로.....그러고 보니 우분투설치했을 때도 fn키 잘되던건 볼륨키 뿐이었으니......

이걸로 일단 아치 리눅스의 기본 설정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는데 아직 삽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치리눅스 쓸 수록 맘에 드는군요. 그럼 아치리눅스 사용자가 늘기를 바라면서....

추가 합니다....

오늘 아답터 빼고 배터리로만 쓰는데 MP3재생이 중간중간 끊기더군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하드디스크가 자꾸 스핀다운(사용하지 않을때 멈추는것)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 간격이 너무 짧더라고요. 아치 포럼의 hdparm을 이용한 방법도 적용해 줬는데 소용이 없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우분투 포럼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더군요.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43591
글보고 /etc/laptop-mode/laptop-mode.conf 의 다음 세라인을 다음과 같이 고쳤습니다.

LM_AC_HD_IDLE_TIMEOUT_SECONDS=1800
LM_BATT_HD_IDLE_TIMEOUT_SECONDS=1800
NOLM_HD_IDLE_TIMEOUT_SECONDS=7200

초기값은 위의 2개가 20 이었습니다. 7200이 2시간이라니까 대충 30분정도 되려나요?

그리고 다음 라인도...
BATT_HD_POWERMGMT=254
위에 링크된 글에는 이 값을 255로 하라고 되어 있었지만 그 아래의 2라인도 254로 되어있길레 그냥 254로 했습니다.
아! 설정하고 나서 /etc/rc.d/laptop-mode restart 해야 적용됩니다.
laptop-mode.conf 의 설명을 보니 위의건 hdparm의 -S 옵션 밑에건 hdparm의 -B 옵션에 해당한다고 하는군요. 음...그러면 이전에 hdparm을 따로 설정해 놓은건 지워야 되는건지.....일단 설정해 놓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2008/08/31일 추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위에 BATT_HD_POWERMGMT 설정을 해줬는데도 배터리 모드일땐 하드에서 딸깍 소리가 나더군요. 숫자를 255로 바꿔도 마찬가지...
그래서 콘솔에서 su 로 root 로 들어간 다음 hdparm -B 255 /dev/sda 해주니 딸깍 소리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다음과 같이 해 줬습니다.
/etc/rc.local 에 다음라인을 추가 했습니다. 'hdparm -B 255 /dev/sda' . 사실은 예전에 설정해 놓았다가 laptopmode 의 설정이 hdparm 의 설정과 중복되는것 같아 지웠었는데 다시 추가 해 넣었습니다. 이번에도 일단 설정해 놓고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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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븐 노트북에 아치리눅스를 설치하기 시작한지 좀 되었군요.
매일 조금씩 설치를 해 가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제는 조금 쓸만하게 설치가 된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는(사운드 카드등) 여전합니다. 우분투에서 겪었던 문제는 그대로 아치에서 나타나더군요. 여전히 사운드는 acer로 설정된 상태고 외부스피커냐 이어폰이냐에 따라 믹서를 재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데스크탑 환경은 xfce4로 설치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데스크탑 환경보다 가벼우니까요. 그런데 어제 업데이트 도중 뭔가 물어보더군요. ats가 어쩌구 하길래 그냥 하라고 했더니 KDE 4.1 시스템을 거의 다 깔아 놨더군요. 아마록같은 KDE 어플들을 좀 설치해둬서 그런건지.....아무튼 그래서 KDE 4.1를 좀 써봤는데 음....좋더군요. 이쁘기도 하고요. 다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배터리상태 보여주는 위젯이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던지, KDE 3.5에서 백라이트 조절등에 요긴하게 쓰인 kpowersave 같은 패키지는 기본으로 안깔리는 건지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폰트도 조정해 줬는데도 뭔가 좀 이상하고...

주력은 xfce4니까 kde 4.1 은 가끔 띄워서 구경 해 봐야겠습니다.

어쨌던 아치설치로 돌아와서....역시 대부분 설정에 필요한 내용은 위키에 거의 다 있더군요. 아치리눅스 사이트의 위키에서 laptop으로 검색하시면 노트북 설치하고 처음 해야 할 작업들이 다 나옵니다(링크). 아치를 노트북에 설치하실 분은 반드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치는 기본으로 아무것도 깔아주지 않더군요(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가장 어려웠던건 무선랜 잡는 거였는데 대부분 리눅스에서 자동으로 잘 잡아준거와 달리 아치에선 자동으로 잡히지가 않더군요. 아치 위키에서도 찾아보면 최근 커널에서는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업할 필요 없는것처럼 써 있었습니다. 해결방법은 무선랜의 펌웨어를 다운받아 복사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http://www.ralinktech.com.tw/data/RT71W_Firmware_V1.8.zip 이 파일을 다운 받아서 /lib/firmware/디렉토리를 만들어 그곳에 압축푼 파일을 복사해 넣으면 잘 됩니다.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선랜 연결은 wic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설정은 어렵지 않은데 hidden ssid는 자동연결(부팅시 자동으로 연결)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듯 해서 hidden ssid는 포기했습니다. 그 외에는 설정에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한글폰트는 아치 저장소에 있는게 마땅치 않아서 은폰트를 직접 다운받아 설치 했습니다.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usr/share/fonts/unfonts 디렉토리에 직접 복사해 줬습니다. 폰트설정은 이미 다 되어 있는지 복사만 해주니 은폰트가 잘 적용되더군요. 저는 그냥 은폰트로 만족하니 폰트 설정은 여기서 끝입니다. 생각외로 쉽게 끝나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른 폰트도 한번 설치해 적용해 보겠지만 일단은 여기서 종료.... 이제 마지막 남은 작업은 fn키를 이용한 백라이트 조절 사운드 볼륨 조정 정도 겠네요. 이것만 끝나면 일단 아치 리눅스의 모든 설정은 끝일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샷 한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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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리븐 e200 노트북에서 리눅스를 지웠었는데요. 없으니까 영 심심해서 다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치리눅스 입니다. 아치리눅스를 처음에 설치 안한 이유는 노트북이라 설정이 다소 힘들수도 있을거 같다고 미리 겁을 먹은(?) 이유도 있었습니다만....몇가지 문제를 겪은 후에 아치리눅스를 용기를 내어 깔아 보기로 했습니다.

주된이유는 커널버전이 우분투보다 높기에 사운드 카드 설정등이 더 쉽게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이한(?) 생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설정중이고 그럭저럭 xfce4 까지는 띄운 상태입니다. 사운드등도 본격적으로 잡아 줘야죠.

아직 설치중인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몇가지 쓰고 싶은게 있어서 입니다.

아치리눅스를 설치하자고 마음먹고 씨디를 구워서 씨디부팅을 했는데 자꾸 커널패닉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치와 제 노트북이 서로 맞지 않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치 리눅스 한국 사이트에 가보니 씨디이미지에 문제가 있어서 재부팅된다는 글이 있더군요. 물론 저는 그 사이트에서 제시한 이미지를 받지 않고 다른 미러에서 받았지만 혹시 씨디 이미지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러의 다른 이미지도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torrent로 받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문제 없이 설치가 되더군요. 결국 처음 커널패닉문제는 씨디 이미지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어쨌던 torrent로 씨디 이미지를 받으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또 하나는 노특북에서 계속 생기는 화면 떨림 현상입니다. 확실한 이유는 잘 모르겠고 국내 검색은 별다른 이야기가 없지만 외국쪽에서 비슷한 글들을 봤는데 이유는 '인텔 그래픽칩의 절전관련 기능으로 인한 문제' 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실제로 몇몇 기종들은 윈도우에서도 그런 현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불행히도 해결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패치가 있긴 있던데 제가 쓰는 gm965에선 안된다는 글도 있었고요. 백라이트 밝기를 어느정도 이상으로 하면 그런 증상이 없어지긴 하지만.....

관련글을 찾다보니 맥북이었던가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만....그쪽도 해결방법이 없기는 매한가지더군요. 그래서 돈 더주고 상위기종으로 바꾼분도 있었고요.

리눅스 설치는 언제나 즐겁군요. 별로 데스크탑꾸미기에 열중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설치후에도 별볼일은 없겠지만 설치 끝나면 스크린샷이나 올려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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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트북에서 리눅스를 삭제 했습니다.
이유는....몇가지 지원이 잘 안되는것(사운드 카드쪽....) 하고 ....
결정적인건 화면이 출렁거린다고 해야 할지.....마치 파도가 치듯이 울렁거립니다. 윈도우에서는 그렇지 않은걸로 봐선 하드웨어 문제는 아닌듯도 하고...또 그렇게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윈도우에서도 그렇게까지 두드러지게 보이진 않지만 자세히 보면 가끔 조금씩 그런거 같기도 하고...ㅡㅡ;

리눅스에서도 그냥 웹브라우저 쓰고 하면 그렇게 까지 두드러져 보이진 않지만 나름대로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무선랜 접속쪽도 완전히 해결된건 아니고....다른건 그렇다쳐도 무선랜쪽은 아직 영 불편합니다. 물론 AP에 암호화 설정같은거 안해주고 접속한다치면 아주 간단하지만 요세 같은때에 그렇게 쓰는건 좋지 않지요.

무엇보다 새로 수세리눅스를 설치했는데 무선랜 설정이 영~~~안되더군요. wicd 가 수세패키지가 있었다면 그냥 썼을지도 모르겠지만 없더군요.그래서 그냥 윈도우용 virtualbox에서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답답하면 또 설치하게 되겠죠...^^; 네이티브로 설치하는게 좋긴 좋은데....

오픈수세 11버전에 대해서는 조만간 글을 써보겠지만....나름대로 생각나는대로....지금은 하드에서 지워서 스크린샷 하나 없는 삭막한 글이 되겠군요. 오픈수세를 조금 써봤는데요. 결론적으론 실망입니다......실망이라고 할것 까진 없을지 몰라도 나름대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에는 못미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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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구입한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한 결과와 문제점 해결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다른 트리븐 e200노트북 사용자를 위한것이기도 하고 제 자신을 위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일단 놀랍게도 설치에 아무 문제도 없고 그래픽카드, 사운드 카드등등 거의 모든 장치가 아무런 조작없이 잘 잡힙니다.

TV아웃등은 잘 쓰지 않기에 잘 되는지 테스트 해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문제가 있었던것 몇가지만 적어보고 차후에 또 발견되면 그때 그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문제는 LCD의 백라이트 조정키가 작동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백라이트의 경우 xbacklight 패키지를 설치해서 조정하면 됩니다. 문제는 매번 부팅시마다 설정해줘야 하기때문에 거기에 대한 설정을 해 줘야 한다는 거겠죠.
일단 xbacklight의 설정은 'xbacklight -set 20'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set 뒤의 숫자를 조절하면 되고 현재 설정값을 알고 싶으면 'xbacklight -get' 하면 됩니다.

더 쉬운 방법은 Gnome의 애플릿중 '밝기 애플릿' 이라는게 있더군요. 노트북의 LCD를 조정할 수 있는 애플릿 입니다. 추가한후 클릭하면 볼륨 조정기 같은것이 보여서 조정할 수 있고, 그냥 아이콘에서 휠을 움직여도 밝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Gnome 만의 해결법이 되겠군요

두번쨰는 사운드 카드입니다. 소리는 잘 나지만 문제는 이어폰을 꽂아도 스피커와 이어폰 모두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콘솔을 써야 합니다.
우선 터미널을 엽니다. 그런다음 다음과 같이 하세요.

cd /etc/modprobe.d
sudo vi alsa-base

그러면 alsa-base 파일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vi가 익숙치 않으시면 sudo gedit alsa-base 와 같이 해도 됩니다.
그리고 파일의 맨 마지막 부분이 다음 문장을 추가 합니다.
options snd-hda-intel model=acer
일단 저렇게 하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헤드폰과 스피커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트레이에 있는 그놈의 믹서에서 Front 라고 되어 있는것이 헤드폰의 믹서이고 Surround 라고 되어있는 것이 스피커의 믹서가 됩니다. 즉 스피커를 끄고 싶으면 Surround를 Mute 시키면 되고, 헤드폰 소리를 끄고 싶으면 믹서의 Front를 Mute시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놈의 믹서에서 Front와 surround 가 표시되지 않을 경우 메뉴의  '편집->기본설정' 을 선택하면 표시할 트랙 설정 이라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front와 Surround 를 첵크해 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아마도 완전한 방법은 아닐걸로 추측됩니다만 일단은 쓰는데는 지장이 없으므로 그냥 일단 쓰고 있습니다. 더 좋은 설정을 알고 계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선랜인데....일단 기본으로 설정 다 됩니다. 암호화가 되지 않은 AP가 있다면 기본 network-manager로 아주 쉽게 연결되는데 문제는 설정이 좀 다르거나 암호화 되었을 경우 입니다.

저 같은 경우 hidden ssid에 wpa-psk로 암호화 해 놓았고 dhcp도 꺼 놨기 때문에 설정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일단 기본 network-manager로 잘 연결되시면 당연히 그냥 잘 쓰시면 되고 저 같이 어려움을 겪으시는 경우에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되겠지만 제가 사용한 방법을 적어볼까 힙니다.

제 경우는 wicd 를 설치해서 해결 했습니다. wicd를 패키지로 설치할 경우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network-manager는 제거가 됩니다. wicd는 http://wicd.sourceforge.net/ 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렇게 설정한 이후라도 hidden ssid 의 경우 문제가 있더군요. 부팅후 자동으로 연결이 안됩니다. 부팅후 네트워크->숨겨진 네트워크 에서 ssid를 직접 입력한후에 무선랜 리스트에 자신의 ssid를 단 ap가 나타나면 직접 '연결' 을 눌러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직 이건 해결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발견한건 여기 까지 입니다. 더 쓰다보면 다른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다른문제는 없습니다,

트리븐 e200사용자가 리눅스를 설치하신다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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