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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하드용량이 커진 관계로 씨디 구울일이 많이 줄긴 했습니다. 하지만 대량의 중요 데이터를 백업해 놓는데는 아직까지 씨디 백업만 한게 없지요.

요즈음엔 무료 씨디 레코딩 프로그램이 많아 졌습니다. xp에선 Ashampoo의 무료 버전을 사용했는데, 얼마전 비스타를 설치한김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기로 했고, 조사하던중 ImgBurn이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장점이자 단점은 뭔가 설정할게 많다는 점입니다.


뭔가 영어로 빼곡하게 쓰여져 있죠. 뭔 옵션이 저리 많은지...위에 이것 저것 탭을 눌러보면 정말 기가막힐 정도로 옵션이 많습니다. 초보자를 왠지 불안하게 만들수도 있는 저 많은 옵션들...
하지만 초보고 저게 무슨뜻인지 모르시겠다면 그냥 건드리지 않으면 됩니다. 기본값으로 두면 대게 문제가 없죠. ^^;


처음 시작화면 입니다. 보시면 뭔지 아시겠죠. 이미지 파일 굽는거야 그냥 씨디 이미지 파일 지정해서 구워주면 되는거니 간단한거고 하드디스크의 파일을 백업하는걸 한번 해보죠.


표시된 부분을 선택하면 파일들을 씨디로 구울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 개인적으로 의아한 부분은 파일추가 아이콘과 폴더추가 아이콘, 2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 아이콘을 클릭해서 파일을 선택할 필요 없이 윈도우의 탐색기에서 구울 파일을 드래그앤 드롭으로
저 아이콘옆의 리스트창에 끌어다 놓는 방법으로 파일/폴더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훨씬 편하더군요.

파일을 선택한후 오른쪽 계산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추가한 파일들에 대한 용량계산을 해 줍니다.

그 전에 폴더 선택방법 변경이라고 쓰여진 부분을 잠깐 클릭해 보죠. 구울 파일을 선택하는 또 다른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저렇게 바뀝니다. 표시된 부분의 그림을 클릭합니다.


이러한 별도의 파일선택창이 뜹니다. 위에서와 달리 추가된 파일/폴더, 그리고 그 화위폴더와 추가된 파일들을 더욱 자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탐색기에서의 드래그앤 드롭도 지원합니다.
파일을 다 추가한 다음에는 별도의 저장등의 과정없이 그냥 오른쪽위의 창닫는 x 버튼을 눌러서 창을 닫아 주면 됩니다.


그런다음 오른쪽 아래의 계산기 아이콘을 눌러 주면 위와 같이 현재 추가된 파일 정보 용량등을 계산해 줍니다.


이제 공씨디를 넣어주면 위에 표시한것과 같이 씨디를 구울수 있도록 이미지가 활성화 됩니다. 저 이미지를 클릭해 주면 씨디굽기를 시작합니다.

씨디가 구워지는 장면은 생략하기로 하지요. ^^;

개인적으로는 간혹하는 자료백업 외에는 씨디레코더로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기에 복잡하게 많은 기능을 가진 상용프로그램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프로그램은 제가 사용하는 용도로서 적합합니다.

고급사용자라면 저 뭔지 모를 많은 옵션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수도 있을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그냥 고민없이 디폴트 값으로 사용하면 될테니 일반사용자와 고급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일 수도 있겠네요.(그 옵션들의 효용에 대해서 잘 모르니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

프로그램의 홈페이지는 http://www.imgburn.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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