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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포를 토렌트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다운받기 위해 오랜만에 윈도우에 토렌트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보통은 리눅스를 쓰기에 qtorrent 나 transmission 을 쓰는데 어차피 윈도우에서 써야 하는 경우라 그냥 윈도우에 옛날에 썼던 utorrent 를 설치하기로 하고 설치했는데 옛날과 많이 달라졌더군요. 

여기저기 광고가 붙어 있고....뭐....그건 괜찮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그런데 설치 과정에 조금 주의 해야 할 점이 있어 간단히 잡담삼아 적어봅니다.


설치 과정중 아무생각없이 넘어가다 보면 실수로(?) 원치 않는 프로그램이 설치 될 수 있게 해 놨더군요. 



설치중 보통 있는 라이센스 동의 화면 다음에 위의 화면이 나오는데 그냥 생각없이 Accept 를 눌렀다간 utorrent 와 상관없는 프로그램이 설치 될겁니다. 

위에 표시 해 놓은 부분을 보시면 이건 utorrent 와 상관 없는 프로그램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정신줄 놓고 있으면 이것도 의례 있는 라이센스 동의 화면이겠거니...하고 Accept 를 그냥 눌러버리기 쉬워 보입니다. 

필요 없으시면 Decline 을 확실히 눌러주세요. 





이건 뭐....딱 봐도 알기 쉬우니 왠만하면 걸려들지 않으시겠지만..."skip" 이 다른것에 비해 작게 되어 있고 심지어 버튼 모양도 아닙니다. 

어쨌던 avast 필요 없으시면 확실히 skip 을 눌러주세요. 




이정도는 낚시라고 하긴 좀...뭐 할 수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이런식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걸 좋아하지 않는지라...간단히 써봤습니다. 


뭐....어차피 많이 쓸 일도 없으니 utorrent 는 지우고 다음에 쓸일 있으면 qtorrent 같은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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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토렌트는 익명성이 없습니다. 사용자의 ip 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진짜인지 궁금하시다면 직접 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checkmytorrentip.com/

클라이언트는 uTorrent 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스샷도 uTorrent 고....다른 토렌트 프로그램도 비슷하게 확인하면 될겁니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 나와있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Generate Tracking Torrent" 를 클릭해서(스샷에 표시해 놓은부분) 토렌트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이 파일을 토렌트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를 시도하면 "CheckMyTorrentIP.jpg" 라는 파일이 다운로드 목록에 뜹니다. 하지만 이 파일은 시드도 0 인 파일로 다운받아 지지 않습니다. 원래 이 파일을 다운받는게 목적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
다운로드 목록에서 이 파일을 클릭하시고, 아래쪽 트래커를 보면 위 스샷처럼 자신의 IP 를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저기에 표시된 자신의 ip 를 다른사람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의 Check IP 부분을 눌러보면 이렇게 자신의 웹브라우저 ip 와 토렌트의 ip 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토렌트 클라이언트에 다운로드 해놓은 "CheckMyTorrentIP.jpg" 파일은 지우지 말고 남겨두셔야죠. 


아래쪽에 passkey 는 보통은 신경 안쓰셔도 되지만, 혹시나 브라우저 쿠키가 지워져서 위 스샷처럼 IP 히스토리가 뜨지 않는경우 passkey 를 복사해서 넣어주세요. passkey 는 위에서 설명한 토렌트클라이언트의 트래커 부분에 맨 앞 컬럼부분을 뒤로 쭉~~~늘이시면 passkey 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걸 복사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보통은 VPN 서비스를 쓰거나 proxy 서비스를 쓰는 분들이 자신의 토렌트 ip 를 확인하기 위해 주로 쓰는 사이트 입니다만...토렌트가 익명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자신의 ip 가 확실히 노출된다는걸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일반사람이 아이피를 본다고 해도 저것만으론 대강 어느지역에 사는 사람인지 정도만 추적가능할뿐 개인까지 추적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권력(?)이 있다면야 맘만 먹는다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다들 바쁘다보니 왠만하면 안할 뿐이지요.


저 홈페이지 FAQ 를 보면 여러 이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차근차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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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igg 에서 글을 좀 보다가 다음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torrentfreak.com/utorrent-for-linux-is-coming-finally-100601/

제 영어실력으로 번역했다간 망신만 당할것 같고 내용은 대충 제목 그대로 입니다. ^^;

이번 여름 늦게는 나올거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맥버전도 있으니 리눅스 버전을 만드는건 그리 어렵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맥버전 uTorrent 자체가 별로 좋은 평을 받고 있지 못하고 저 글의 댓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We’ve the utorrent version for mac, it’s basically a stripped down version. With almost no functionality.

저야 맥이 없으니 직접 써본적은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만.......

그 외에 댓글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리눅스에선 이미 Transmission 이나 deluge 같은 오픈소스 토렌트 프로그램도 있고 또 성능도 괜찮아서 딱히 오픈소스도 아닌 uTorrent 를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저도 최근엔 리눅스에서 토렌트 클라이언트로 Transmission 을 쓰고 있는데 거의 문제 없이 쓰고 있고 맘에도 들기에 uTorrent 가 특별히 엄청 기다려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뭐...나와서 나쁠건 없으니....

그래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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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rrent 라는 토렌트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선 토렌트 프로그램으로 적극추천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으면서 성능도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쓰는것은 약간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 시험삼아 설치해 보니 잘 되더군요. 다만 잘 되는게 uTorrent 덕인지 wine 이 버전업된 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테스트에 쓰인 uTorrent 는 2.0.1 버전이고 wine 은 1.1.43 버전입니다.

그전에 예전에 있던 문제가 뭐였는지 부터 설명하자면 uTorrent 사이트로부터 파일을 다운받아 wine 으로 실행했을때 처음에 설치 화면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 설치후에도 계속 설치화면이 뜨면서 uTorrent 가 실행이 안된다는거였습니다. 해결방법은 /noinstall 옵션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wine utorrent.exe /noinstall

이런식이죠.

오늘 2.0.1 버전으로 테스트 해 봤는데 따로 /noinstall 옵션을 주지 않아도 되더군요.

즉 처음 실행하면 설치창이 뜨고 설치가 되고 나서 uTorrrent 가 실행되고 일단 설치가 끝난 이후에는 실행하면 설치과정없이 잘 알아서 utorrent 가 뜹니다.

리눅스의 Tray 영역에도 잘 붙으니 리눅스용 프로그램처럼 잘 쓸수 있습니다.


제 리눅스에서의 uTorrent 의 스샷입니다. 궁서체가 좀 맘에 안들긴 하는데....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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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rrentfreak.com/hidim-converts-torrents-into-png-images-090714/

위 글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별로니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p2p 프로그램인 torrent 를 아실겁니다. 이 토렌트라는 p2p의 특징은 xx.torrent 와 같은 파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파일이 있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죠.

하지만 그 .torrrent 파일을 공유하는 문제는 조금 민감한 사안 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말이죠.

그럴때 바로 http://www.hid.im/ 사이트로 가서 토렌트 파일을 이미지로 변환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포럼에서도 이미지 정도는 대부분 올려놓을 수 있고, 이미지 전용호스트들도 있으니 거기에 올릴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단 토렌트 파일의 크기는 250kb 를 초과 하면 안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놀랍게도(?) hid.im 사이트에 가보면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를 디코딩하는 북마크렛과 파이어폭스 애드온 까지 있습니다.

링크한 글에도 있지만 이런시도가 처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는 웹브라우저에서 디코딩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게 유용한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토렌트 파일을 못올리는곳에 그렇게 까지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토렌트 파일을 이미지로 변환해서 올려놓는걸 어떻게 써먹으면 좋을지...변환된 이미지 보니 마치 노이즈낀 화면을 보는것 같은 이미지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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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p2p 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하는것이 토렌트 입니다. 윈도우에선 uTorrent 면 사실 다른거 볼필요도 없죠. 적은 크기임에도 필요한 기능은 다있는...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리눅스에서도 wine으로 uTorrent를 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만큼 좋은 프로그램이죠. 실제로 돌려보면 제법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좀 다른프로그램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죠.

리눅스에서의 토렌트 프로그램으로는 deluge , ktorrent , Transmission 이 있습니다.

일단 deluge가 다방면으로 좋은데 예전에 다 다운받은 파일을 컴퓨터 재부팅후에 다시 다운받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지끔쯤은 고쳐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예전에 버그를 만난 프로그램은 다시 쓰기가 좀 꺼려지죠. 이 버그만 고쳐졌다면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 입니다.

ktorrent 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만...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토렌트중 일부는 ktorrent가 에러를 냅니다. 한글때문이란 이야기도 있긴 하더군요. 이게 다 아직 윈도우에선 utf-8 같은 유니코드를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만....--; 어쨌던 그런 문제가 일부 있습니다.

Transmission 은 간단하고 심플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우분투 기본 어플이라 그냥 쓰고 있고 문제는 없습니다만...국내에서 만들어진 토렌트를 다운받을때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토렌트 파일을 만들때 트랙커 정보를 넣지 않고 DHT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트랜스미션은 DH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다운이 안된단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결국 Azureus 를 같이 쓰게 되는 것이지요. Azureus 는 기능도 다양하고 대부분의 토렌트 파일도 잘 다운해 줍니다. 최근에는 Vuze 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 잡다한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다소 인기가 떨어졌지만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다만 무작정 권하지 못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자체가 자바로 만들어져 있어서 무겁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바가 100메가 정도는 차지하니 뭐.....--; 하지만 자바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자바가 돌아가는 OS에서는 모두 실행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분투 리눅스에선 우분투 패키지에서 open JRE 나 Sun JRE 중 맘에드는걸 설치하시고 Vuze 최신버전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적당한 디렉토리에 풀어 놓고 vuze 를 실행하면 됩니다. 단...JRE는 mainline DHT 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1.6 버전이 필요하니 가급적 1.6 이상의 버전을 설치하세요. 이 글을 쓰는 시점의 최신 버전은  1.6 입니다.

윈도우에선 그냥 윈도우용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해주면 설치됩니다. 단 그전에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설치되어 있지않다면, vuze 홈페이지 상위메뉴의 download 로 들어가서 vuze를 다운받는 링크 위에 java 를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있으므로 그 링크를 타고 가서 자바를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처음설치해서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버전에 따라 초기화면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다르다고 당황하진 마시고요. ^^;


이 화면이 맘에 들면 그냥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 예전버전 인터페이스가 더 익숙하기 때문에 Classic 인터페이스로 변경할 겁니다.
도구 -> 옵션 -> 인터페이스 -> 시작  에 보면 맨아래 Display Vuze UI Chooser 라는 글이있고 그 옆에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 뜨는 창에서 Classic Interface를 선택하면 재부팅을 하고 인터페이스가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맘에드는걸로 쓰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인터페이스는 서로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구 -> 구성마법사 를 실행하셔서 업로드 속도나 파일을 다운받을 디렉토리등를 적절히 설정해 주시고요.

그 이후엔 DHT 를 위해서 플러그인중 Mainline DHT 를 설치하세요. 플러그인 -> 설치마법사 에서 찾아 설치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강의 설정은 끝났습니다. 이젠 잘 사용하면 됩니다. ^^;

Vuze는 자바로 만들어져 있어서 윈도우/ 리눅스에서 모두 구동이 가능하지만 리눅스 64비트의 경우는 다운받는 프로그램이 좀 다릅니다. 64비트 리눅스의 경우는 홈페이지 가운데의 다운로드 그림을 눌러 다운하지 마시고 위 메뉴의 download 를 선택해 들어가서 AMD64 용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64비트 윈도우의 경우는 신경쓸거 없이 그냥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일단 많은 기능이 있다보니 초보분은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는것과 메모리를 좀 많이 먹는다는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외엔 기능면이나 성능면에서 다른 프로그램에 딸릴건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켜놔야 되는 p2p 프로그램 특성상 램을 많이 먹는점은 좀 아쉽긴 하죠. 그래서 저는 리눅스에선 트랜스미션이 잘 못먹는 토렌트에 한해서 Vuze 를 씁니다. 예전엔 wine으로 uTorrent 를 쓰기도 했었고... 뭐...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맘 내키는걸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http://azureus.sourceforge.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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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센 p2p가 불법의 온상처럼 이야기 되고 있지만 사실 p2p는 불법에만 한정된것은 아니다. 게다가 요세 p2p라고 하면서  xx박스 같은것들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엄밀히 p2p라고 하긴 어렵다. peer to peer 즉 사용자들 끼리 직접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p2p라고 할 수 있겠다. p2p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면 eMule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torrent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토렌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요세 리눅스 배포판같은 대형 이미지들은 토렌트로도 배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토렌트로 배포하여서 좋은점은 HTTP나 FTP 배포에 비해, 사용자의 다운로드가 p2p에 의해 분산되므로 서버부하가 적어져서 배포하는 쪽도 좋고, 받는쪽도 서버부하로 인해 다운로드 속도가 저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다.

토렌트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은 바로 uTorrent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Torrent의 장점은 매우 작은 크기에 있다. 실행파일의 크기가 겨우 200k를 조금 넘는 크기다.
그렇다고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DHT 부터 IPFilter, ratio 제한 기능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다른 토렌토 프로그램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게다가 한글화 까지 잘 되어 있어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도 문제 없다.

uTorrent는 http://www.utorrent.com/ 이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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